이창호, 3연속 랭킹 1위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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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3연속 랭킹 1위 자리에
조한승의 약진, 최철한의 부진-4,5위 자리바꿈!
| 김경동 2007-10-01 오전 10:42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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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9단이 연속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10월 1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랭킹에서 이창호 9단이 20735점을 획득하며 19763점을 획득한 이세돌 9단을 다시한번 따돌리고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창호 9단은 9월 한 달 동안 4승 3패의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지난 달 대비 127점이 하락한 20735점을 기록했지만 19763점을 얻은 이세돌 9단보다 972점 앞서면서 3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2위를 차지한 이세돌 9단은 지난 한 달 동안 이창호 9단과 같은 7대국을 두어 강원랜드배 명인전 결승 진출, 박카스배 천원전 준결승 진출, 삼성화재배 8강진출 등의 수확을 거두면서 5승 2패를 기록했으나 소폭(7점) 하락하면서 19763점으로 2위에 올랐다.
금년 들어 월간 랭킹에서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의 엎치락 뒤치락하는 순위 경쟁은 이창호(1월)-->이세돌(2,3,4월)-->이창호(5월)-->이세돌(6,7월)-->이창호(8,9,10월)의 흐름으로 이어졌다.
고정 좌석 같던 3,4,5위 자리에도 변화가 있었다.
지난 달 5승 3패를 기록한 박영훈 9단은 1,2위가 주춤하는 사이 125점을 끌어 올리면서 3위 자리를 지켰다. 독사 최철한 9단의 독기가 수상하다. 최철한 9단은 지난 8월 랭킹에서 처음으로 3위 자리에서 밀려나면서 줄곧 하향세를 보이다 급기야 결국 강원랜드배 명인전 결승진출 등의 성적을 거두며 288점을 끌어 올린 조한승 9단에게 4위 자리 마저 내주고 5위로 밀려났다.
최철한 9단은 지난 달 1승 2패의 성적을 거두었으나 173점이 하락한 16606점을 기록했다. 최철한 9단은 지난 8,9월 랭킹에서 각각 –83,-257점을 기록하더니 10월 랭킹에서 –173점을 기록하면서 3개월 사이에 500여점 하락했다. 현재 6,7위와 700여점 차이를 보이고 있는 최철한 9단은 이런 하락세라면 지금자리까지 위협받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나오고 있다. 최철한 9단은 7월 1일~9월 30일까지 3개월간 7승 12패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박정상 9단과 목진석 9단이 각각 15858점, 15856점으로 아주 근소한 차이로 6,7위에 올랐으며, ‘4대신왕(四大新王)’으로 불리는 이영구 6단(15083점), 강동윤 7단(14797점), 윤준상 6단(14374점)이 각각 8,9,10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또다른 ‘4대신왕(四大新王)’중 한 사람인 김지석 4단이 14위에서 13위로 한 단계 뛰어 오르면서 10위권내 진입을 노리고 있으며, 초단 돌풍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한상훈 초단이 26위에서 24위로 두 단계 뛰어 오르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여류 기사중에는 지난 달 처음으로 30위 밖으로 밀려난 루이나이웨이 9단이 32위(12053점)에 올랐으며, 40위 밖에서 맴돌았던 조혜연 7단이 11651점으로 39위에 올라 루이9단과의 자리 바꿈도 내다보게 됐다.
이번 랭킹은 2005년 10월 1일부터 2007년 9월 30일까지 2년간의 성적을 바탕으로 산정했다. 한국기원은 매달 1일 프로기사랭킹을 발표하며, 산정 일로부터 과거 2년간의 성적을 집계해 대국 획득 점수, 기전 가중치, 기전 인정률, 상대 평가에 따라 점수화하여 랭킹 50위까지 발표한다.
한편, 한국기원은 현재 현행 랭킹제 개정을 추진중인데 현 랭킹제의 대국 점수와 승리 점수의 불균형 등을 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개정된 랭킹제는 오는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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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네로 |
| 2007-10-02 오후 4: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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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9단은 실질적인 1위일때 랭킹도 1위였습니다. 적어도 실질적인 1위라는 얘기를 제대로 들을려면 랭킹마저도 확실하게 1위를 점해야 겠지요. 이세돌 9단 기세로 볼 때 조만간 실질적인1위에 랭킹도 1위 하게 될겁니다. 그냥 좀 기다리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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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떡수 |
| 2007-10-02 오전 12: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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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2위 이창호 - 이세돌......왔다갔다..하는데...뭐가 말들이 많지....조혜연이 1등 하면...이상하겠지만...이창호 이세돌 왔다갔다..하는데..뭔 말들이 많아...중국랭킹 1위 구리가...랭킹 50위한테도...연패 하는거 보면...랭킹은 랭킹일뿐......이세돌두...가끔..랭킹 50위권한테도 지잖아...차라리..이창호는 랭킹 20위권 밖 선수한테는 진 거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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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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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기준 이창호이긴 20위권밖기사 : 한상훈,진동규,서건우.이세돌이긴기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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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안 |
| 2007-10-01 오후 10:3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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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세계대회 우승을 못해서 그랬지, 준우승이 점수가 많았고, 한국바둑리그도 포함한 기타 점수겠지...뭘들 많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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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 |
| 2007-10-01 오후 7: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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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의 전적으로 랭킹제를 하니 이렇게 피부에 와 닿지를 않습니다. 1년으로 하던가 아니면 1년이 지나면 점수를 50%로 반감하는 방법은 어떨른지,
잡초도사님 좌측 기록실에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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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얼렁와 |
| 2007-10-01 오후 4: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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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대신왕 저 표현이 좀 오버같네요.
김경동 기자께서 먼저 제창했으면서... ㅎㅎㅎ
사대신왕으로 불리우는...---> 4대신왕으로 부르자고 본 기자가 제창했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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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얼렁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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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르게 따블로 나오네... 특수기호를 무슨 프로그램 명령어루 쓰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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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천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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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신왕 이야기는 얼마전에 특집기사로 나오고서 나온 말인데... 오버라고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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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천지룡 |
| 2007-10-01 오후 3: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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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2008년부터는 새로운 랭킹제로 시행한다니까 조금 기다려보죠. 저도 창호사범님 팬이긴 하지만 지금의 랭킹제는 조금 몸에 닿지 않는다랄까요... 2년동안의 성적이 세돌사범보단 창호사범이 더 나을수 있으려나..; 한국기원이 2년간의 전적을 상세하게 써서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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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
| 2007-10-01 오후 3: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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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랭킹1위 -이창호 ...실질적인 1인자-이세돌 뭐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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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졸려 |
| 2007-10-01 오후 2: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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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님 랭킹이 오르다뇨... 점수차가 줄어든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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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 |
| 2007-10-01 오후 2: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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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 달간 더 부진한 성적을 올린 이창호 9단이 오히려 랭킹이 오르는 결과군요. 이건 말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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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도사 |
| 2007-10-01 오후 1: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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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기사에는 50위까지 랭킹을 볼 수 있는 표를 첨부하던데 이번엔 없네요. 조훈현, 유창혁 프로의 랭킹이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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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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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랭킹 클릭해보면 다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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