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윤준상, 생애 첫 도전권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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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윤준상, 생애 첫 도전권 쟁취!
윤준상, 이창호 국수(國手)와 도전 5번기 벌인다
| 최병준 2006-11-09 오후 05:12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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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박영훈 9단, 오른쪽이 윤준상4단, 윤준상 4단 뒤쪽의 작은 머리는 박 9단의 착점을 찍기위해 대기중인 월간바둑 사진기자
19세 소년 윤준상(87년생)이 국내최고(最古)전통의 국수전에서 도전권을 따냈다. 이는 윤준상 4단 본인의 생애 첫 도전권이기도 하다.
11월 9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박영훈 9단과 윤준상 4단의 제50기 국수전 도전자 결정전 3번기 제2국이 열렸다. 제2국은 윤준상 4단의 흑번으로 출발했다. 앞서 10월 30일 열린 제1국에서 윤준상 4단이 박영훈 9단에게 백으로 3번기의 승점을 따냈기에 윤준상이 1-0으로 앞선상태의 제2국은 흑백을 바꿔서 진행한 것.
도전권을 눈앞에 둔 중요한 승부, 그러나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야만 할 것 같았던 윤준상 4단의 포진은 의외로 외목이었다. 이를 본 박영훈 9단은 뭔가 심리적 영향을 받은 듯, 초반의 대응 착수에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래서일까 이후 실리와 균형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앞선자의 여유가 쫓는자의 절박함을 압도했다.
▶윤준상 4단, 오후2시경, 침착한 표정이다.
제1국의 승리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던 윤준상 4단은 제2국에서도 박영훈 9단의 추격을 물리치고 167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둬 2-0 완봉으로 도전권을 쟁취했다.
도전자 윤4단은 현 타이틀보유자 이창호 국수(國手)를 상대로 도전5번기를 벌이게 된다. 이창호 9단과 지금까지 도전권을 다퉜던 가장 어린 그룹이 85년생그룹인 최철한, 박영훈 등이 었다면 윤준상 4단은 이보다 2살 어리다.
윤 4단은 2001년 입단했으며, 2006년들어 현재까지 77전 55승 21패 승률 72% (다승3위, 다대국 6위)의 수준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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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
| 2006-11-09 오후 6:2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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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 계속 이변이 일어나네... 좋은 징조!! 윤준상 사범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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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필살검 |
| 2006-11-09 오후 6: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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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수가 탄생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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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
| 2006-11-09 오후 5: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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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기대별이 떠오르는구나...축하해요..윤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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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367 |
| 2006-11-09 오후 5: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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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9단이 너무 부진하다..올해 들어 이룬 게 없다..도요타덴소배 4강이랑 기성 사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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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짜장면 |
| 2006-11-09 오후 5: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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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카한다 97년도에 프로되기훨씬전에 박영훈을 능가할거라고 했던 것이 현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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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
| 2006-11-09 오후 5: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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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상 사범님 축하합니다..노력하셔서 타이틀획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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