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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진 마스터즈 단독선두
안달훈에 승리하며 파죽의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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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성진 7단이 한게임배 마스터즈 서바이벌 단독선두에 올라섰다. 10월 10일 서울 당산동 청소년 바둑문화원에서 열린 마스터즈 6라운드 대국에서 원성진 7단은 안달훈 7단을 3패로 몰아세우며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바둑TV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11일 대국에서는 김지석 3단이 이상훈 9단(5승1패)에게 첫 번째 패점을 안기며 5승 째를 챙겼다. 14일 오후 2시부터는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두판의 대국이 연속으로 펼쳐지며 박영훈 9단(5승)이 홍성지 5단(4승1패)을 상대로 두번째 6연승 고지에 도전한다. 원성진 고근태 박영훈 윤준상 등 4명의 기사들만이 전승을 거두고 있는 마스터즈 서바이벌은 34명의 기사들만이 생존한 가운데 종반으로 치닫고 있다. 2006 한게임배 마스터즈 서바이벌은 2연패 또는 3패를 당하면 탈락하는 연승전 방식. 제한시간 5분에 30초 초읽기 1회가 주어지는 속기전으로 대국자와 관전자 모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대국이 펼쳐진다. 총 규모 2억 5천만원, 우승상금 2천만원이 주어지는 2006 한게임배 마스터즈 서바이벌은 7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한게임 대국실에서 진행된다. 오는 10월 14일(토) 오후1시부터는 서울시 청소년 바둑문화원에서 2006 한게임배 마스터즈 서바이벌에서 오프라인 공개해설회가 펼쳐진다. 프로기사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현장에서 마스터스 대국을 관전할 수 있으며, 이 밖에 푸짐한 상품과 함께 연기대국 및 지도다면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다. ※ 마스터즈 대회 관련 뉴스는 한게임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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