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현ㆍ박병규, 한 계단 점프!
원익배 십단전 본선 1회전, 14명의 2회전 진출자 가려!
|
||||||||
|
10월 10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제2기 원익배 십단전 본선 1회전 ‘박승현 5단 vs. 윤준상 4단’, ‘박병규 5단 vs. 고주연 초단’의 대국이 연이어 벌어졌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대국은 박승현, 박병규 5단이 윤준상 4단, 고주연 초단을 물리치고 2회전에 진출했다. ![]() 돌가리기를 통해 흑을 선택(원익배는 돌가리기를 맞춘 사람이 흑백을 결정할 권리를 갖는다)한 박승현 5단은 중앙 바둑을 선보이며 두터운 운석으로 판을 리드한 끝에 239수 끝 흑5집반승을 결정지었다. 연이어 벌어진 대국에서는 박병규 5단이 올해 갓 입단한 고주연 초단을 맞아 한 수 위의 노련미를 과시, 142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본선 2회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입단 이후 국내기전 첫 본선무대에 올라온 고주연 초단은 아쉽게 1회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날 승리한 두 기사는 공교롭게도 3회전 진출을 놓고 2회전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주)원익에서 후원하고 한국기원에서 주최하는 원익배 십단전은 제한시간 10분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지는 속기전. 총규모 2억 8천, 우승상금은 3천 5백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1천 5백만원이 수여된다. ☞ 원익배 본선대진표 바로가기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