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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소진, 이창호 잡고 리그전 최소 3위 확보!
4위까지 주어지는 차기대회 본선시드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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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이 도전자로 확정된 가운데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제11기 GS칼텍스배 본선리그 두 대국이 10월 10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졌다. ![]() 조한승 9단이 1승 4패로 부진을 보였던 박정상9단을 맞아 221수만에 흑5집반승을 거두며 4승3패로 리그를 마무리했다. 박9단은 박영훈 9단과의 대국을 남겨두고 1승 5패를 기록중. 한편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5시반까지 진행된 이창호 9단 VS 온소진 3단의 대국에서 온3단이 이창호 9단을 266수만에 행운의 반집승을 거두며 5승2패로 리그를 마쳤다. 온3단은 현재 박영훈 9단 VS 박정상 9단의 결과에 따라서 리그전 2위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만약 박영훈 9단이 이기더라도 3위(승패 같을 경우 리그 순위따라 순위 결정)가 되어 차기대회 본선시드를 확보하게 된다. 이날 패배로 이창호 9단은 3승 3패를 기록한 가운데 이세돌 9단과의 대국결과에 따라서 차기대회 본선시드권 확보 여부가 결정되는 처지에 놓였다. 정통 리그전으로 거듭난 국내 최대 기전인 GS칼텍스배 본선리그는 현재 이창호 9단 VS 이세돌 9단, 박영훈 9단 VS 박정상 9단 두 판을 남겨두고 있으며, 11월 4일 중국 청도에서 타이틀전 5번기를 시작하게 된다. GS칼텍스배 본선리그전의 상위 4명은 차기대회 본선시드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남은 대국에 따라서 희비가 교차할 전망이다. 또한 본선리그 상금도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데 1위는 1300만원, 2위는 1000만원, 3위는 900만원, 4위는 800만원, 5위는 700만원, 6위는 600만원, 7위는 550만원, 8위는 5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번 대회부터 정통의 리그전 방식으로 부활한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주최하고 GS칼텍스㈜에서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각 3시간이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5천만원(준우승 상금1천2백만원)으로 국내 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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