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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 대마 잡히고도 이기네?
Kixx, 매일유업에 2: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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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라운드 4게임 광주 Kixx vs. 인천 매일유업 1ㆍ2경기 결과 ○김영환(인천 매일유업) ●홍민표(광주 Kixx) 홍민표 승리! ○최철한(광주 Kixx) ●류재형(인천 매일유업) 최철한 승리! 광주 Kixx, 다시 한 번 1위 탈환을 노린다! 10월 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KB국민은행 2006한국바둑리그 광주 Kixx와 인천 매일유업의 11R 마지막 게임이 벌어졌다. ![]() 챔피언 결정전 직행권을 놓고 경기 한게임과 1ㆍ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광주 Kixx와 포스트시즌의 진출을 위해 1승이 간절한 인천 매일유업. 두 팀의 첫 날 대결은 광주 Kixx가 두 판의 대국을 모두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Kixx의 한판승으로 마무리 되었다. Kixx 홍민표 선수와 매일유업 김영환 선수가 맞붙은 첫 경기는 홍민표 선수의 노골적인 실리작전에 김영환 선수의 공격력이 조금 미흡했던 승부였다. 초반부터 홍민표 선수의 의도적인 실리작전에 김영환 선수는 자연스럽게 공격 기회를 포착, 상변 흑대마와 좌중앙 흑대마를 양곤마로 얽어매 승기를 잡아나갔다. 그러나 초읽기의 재촉 속에 정확한 수읽기를 보여주지 못한 김영환 선수는 결국 대마사냥에 실패하며 실리의 균형을 맞추지 못하고 225수 끝에 돌을 거두고 말았다. 이어 벌어진 매일유업 류재형 선수와 Kixx 최철한 선수의 대결은 최철한 선수가 대마를 죽이는 대형사고를 터뜨림에도 불구하고 막판 뒤집기에 성공, 대역전승으로 팀의 2연승을 장식했다. 두 선수의 대결은 중반전에서 류재형 선수가 하변 백대마를 모두 잡아채는 괴력을 과시하며 류재형 선수의 넉넉한 승리로 끝이 날 것을 예고했다. 검토실에 모여 있던 선수들도 하변 백대마가 순식간에 횡사하자 류재형 선수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는 분위기. 하지만 류재형 선수는 대마를 잡아낸 이후 연이은 낙관무드에 젖어 종반 끝내기에 접어들자 완착을 남발했다. 결국 승리의 여신은 류재형 선수를 끝내 외면, 승부는 역으로 최철한 선수가 264수 끝에 반면 2집을 남긴 8집반의 대차로 막을 내렸다. 최철한 선수로서는 아슬아슬했던 한 판 승부. 10월 8일 저녁 7시부터는 매일유업 이창호 선수와 Kixx 최원용 선수의 대결이, 9시부터는Kixx 박정상 선수와 매일유업 홍성지 선수의 대결이 펼쳐지게 된다. KB국민은행 2006한국바둑리그는 한국바둑리그 공식홈페이지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 감상할 수 있으며, 각 라운드별(2주 간격) 해외여행상품권, 디지털 카메라, 주유상품권 등의 푸짐한 경품이 걸린 베팅 참여가 가능하다. http://www.2006badukleague.com ![]() (※선수 개인성적, 다승과 연승부문은 바둑리그 홈페이지 참조) ![]() ▲'요즘 제 컨디션이 너무 좋아 문제입니다!' ![]() ▲'아뵤~!!'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 ▲'아싸라비야~!!' 오홋? 양건 7단도 동참하는 것을 보니? ![]() ▲아하~! 다트 게임이였군요. ![]() ▲누가 맞춘것일까요? ![]() ▲최철한 선수와 류재형 선수가 복기를 나누고 있다. 류재형 선수, 중반까지 필승지세의 국면을 안타깝게 역전패 당하고 말았다. ![]() ▲'아이고~ 그 좋은 바둑을!' ![]() ▲'바둑은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입니다!' Kixx, 과연 한게임을 밀어내고 1위 탈환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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