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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 단독 4위로 다시 점프!
안달훈ㆍ김지석 콤비플레이에 이세돌 마무리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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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훈(서울 제일화재) ●허영호(대구 영남일보) 안달훈 승리! ○박영훈(대구 영남일보) ●김지석(서울 제일화재) 김지석 승리! ○송태곤(서울 제일화재) ●이희성(대구 영남일보) 이희성 승리! ○윤성현(대구 영남일보) ●이세돌(서울 제일화재) 이세돌 승리! 우리의 막판 스퍼트는 지금부터! 10월 5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KB국민은행 2006한국바둑리그 서울 제일화재와 대구 영남일보의 11라운드 세 번째 게임이 벌어졌다. 이날 벌어진 게임은 추석연휴 바둑TV 방송일정상 10월 6일 경기를 하루 앞당겨 4경기가 모두 펼쳐졌다. 바둑TV방송시간대는 평소와 똑같이 저녁 7시에 녹화방송으로 중계. ![]() 10라운드까지 각각 6위와 8위에 머무르고 있었던 두 팀의 대결은 첫 경기에서 안달훈 선수가, 두 번째 경기에서 김지석 선수가 연달아 승리 포문을 터뜨리며 제일화재의 승리를 예감케 했다. 가장 먼저 승전보를 알린 안달훈 선수는 영남일보 허영호 선수를 맞아 초반 포석 실패를 극복하고 중반 전투에서 완벽한 승기를 잡아내며 212수 끝 백불계승을 이끌어냈다. 승리한 안달훈 선수는 바둑리그 5승 5패를 기록. 연이어 벌어진 두 번째 경기에서는 제일화재 김지석 선수가 영남일보 에이스 박영훈 선수를 상대로 초반부터 확실한 우위를 점한 끝에 171수만에 흑불계승으로 마무리, 팀에 귀중한 1승을 보탰다. 김지석 선수는 박영훈 선수보다 커리어면에서 다소 열세라 점쳐졌지만 예상을 뒤집고 승리를 획득하며 팀 승리에 가장 혁혁한 공로를 세우게 됐다. 세 번째 경기에서는 영남일보 이희성 선수가 제일화재 송태곤 선수를 꺾고 반격의 1승을 얻어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이세돌 선수가 윤성현 선수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승부는 결국 제일화재의 3:1 승리로 막을 내렸다. 승리한 제일화재는 승점 3점을 보태 신성건설과 매일유업을 5위로 밀어내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 현재 4위에서 7위까지는 최대 승점차가 4점밖에 나지 않아 포스트시즌의 마지노선인 4위 자리를 둘러싸고 중하위권 팀들의 순위다툼은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4위로 올라선 제일화재는 일단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으나 마지막 남은 경기에서 얼마만큼의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0월 7일에는 광주 Kixx와 인천 매일유업의 11라운드 마지막 게임이 벌어진다. 매일유업은 이 경기를 잡지 못하게 된다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점점 멀어지게 되며, Kixx 역시 경기 한게임에 빼앗긴 1위 자리 탈환을 위해 양보할 수 없는 게임. 두 팀 모두 순위권 경쟁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KB국민은행 2006한국바둑리그는 한국바둑리그 공식홈페이지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 감상할 수 있으며, 각 라운드별(2주 간격) 해외여행상품권, 디지털 카메라, 주유상품권 등의 푸짐한 경품이 걸린 베팅 참여가 가능하다. http://www.2006badukleague.com ![]() (※선수 개인성적, 다승과 연승부문은 바둑리그 홈페이지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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