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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①/ 태백산이 바둑을 부르다!
강동윤ㆍ고근태, 태백산 천제단 기념대국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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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ㆍ고근태, 태백산의 정기를 듬뿍 담아 돌아갑니다! 10월 3일, 단기 4339년 개천절을 맞아 태백산 천제단과 당골광장에서 제5회 배달바둑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벌어졌다. 태백산 천제단에서는 강동윤, 고근태 5단이 산상 기념대국을 펼쳤으며 당골광장에서는 약100여명의 아마추어 애기가들이 5인 1개 팀으로 구성, 21개 팀이 스위스리그로 열전을 펼쳐 ‘소풍’팀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001년부터 꾸준히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태백바둑협회의 장성일 회장은 ‘매년 행사를 찾아주시는 아마추어 바둑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바둑을 정말 좋아하시는 애기가 여러분들이 이 행사를 통해 바둑을 더욱 사랑했으면 좋겠다. 횟수를 거듭할수록 더 좋은 행사, 바둑인들이 다함께 우정을 나누며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기원 한상열 사무총장과 강원도 출신의 허장회, 조대현 9단, 태백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프로기사 다면기도 부대 행사로 곁들여졌다. 강동윤 5단과 고근태 5단의 태백산 천제단 산상기념대국을 스케치해본다. ![]() ▲당골광장 근처에 있는 조형물. 익어가는 10월의 가을 정취가 느껴진다. ![]() ▲'태백산의 정기를 흠뻑 받고 돌아갈겁니다!' 태백산 천제단에 오르기 전 강동윤, 고근태 5단이 미소를 활짝 머금고 있다. ![]() ▲'우와~! 유명인사를 여기서 이렇게 뵙네요!' 등산객들이 강동윤, 고근태 5단을 알아보고 사인을 부탁하고 있다. ![]() ▲'제가 등산은 좀 잘하죠~' ![]() ▲민족의 영산 태백산. ![]() ▲개천절을 맞이해 태백산 천제단에서는 민족번영을 기원하는 천제가 봉행되고 있었다 ![]() ▲많은 인원들이 천제 행사에 참여. ![]() ▲'저 어때요? 잘 어울리나요?' ![]() ▲'뭔가 기분이 색다른데?' 도포를 입은 강동윤, 고근태 5단. ![]() ▲산상대국에 앞서 천제단에 예를 갖추고 있다. ![]() ▲'잘 부탁드립니다' ![]() ▲대국은 시작되고…. ![]() ▲'승패를 떠나 멋진 기보를 남기고 싶습니다!' ![]() ![]() ▲산상기념대국을 알리는 플랜카드. ![]() ![]() ▲'태백산이 바둑을 부르다!' 두 기사가 복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대국은 강동윤 5단의 백불계승으로 끝이 났다. ![]() ▲'바둑인들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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