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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연, 3연패 향해 순항!
윤영선 꺾고 승자조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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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너무 빨리 만났나요? 조혜연 vs 윤영선. 전년도 여류국수전 결승 진출자가 일찌감치 만났다. 결과는 조6단의 승리. 11월 7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제11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 승자조 4강전에서 조혜연 6단이 윤영선 4단을 물리치고 승자조 결승에 진출했다. 277수 백6.5집승 지난 9회, 10회 대회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과 윤영선 4단을 각각 물리치고 여류국수 2연패를 달성한 조6단은 3연패를 향해 순항. 이 대국의 승리로 윤4단에게 5연승을 기록하며 통산 전적에서 6승2패로 앞서 나간 조6단은 루이 9단 대 김수진 2단의 승자와 조 수위를 놓고 다툰다. 지난 10년 동안 다섯 차례나 결승에 진출, 통산 4회 여류국수에 등극한 바 있는 윤4단은 조6단의 벽에 막혀 패자조로 밀려나며 부활을 노리게 됐다. 패자부활 토너먼트 녹다운 방식으로 승자조 우승자와 패자조 우승자의 결승3번기로 우승자를 가리는 여류국수전은 (주)동아제약에서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며, 우승상금은 1천1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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