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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바둑 60주년 기념 시리즈 출간!
한국기원, 바둑용어사전 ・ 한국여자기사 화보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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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이 현대바둑 60주년을 맞이해 '바둑용어사전'과 '한국여자기사 화보집'을 발간했다. 일천만 바둑인들을 위해 한국기원이 야심차게 만든 기념 시리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바둑용어사전 국내 최초 표준화, 체계화된 용어사전. 영어·중국어·일본어 비교표, 바둑관련 인명·서명·기타, 옛 바둑용어 수록.국내 최초로 표준화, 체계화된 이번 바둑용어사전은 바둑용어의 체계적 정립 및 표준 마련, 바둑문화 보급을 위한 바둑인프라 구축, 한국바둑의 세계화를 위한 정지 작업의 일환으로 제작, 발행됐다. 한국 현대바둑의 원년은 1945년 해방 직후이다. 2005년, 현대바둑 60주년이 된 한국바둑은 6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세계바둑최강국으로 올라섰다. 하지만 한국바둑은 빠른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다 보니 그에 걸맞은 바둑문화 인프라는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 세계최강에 올라선 우리나라에는 한 나라의 바둑문화 발달의 척도나 다름없는 제대로 된 바둑용어사전조차 없었다. 이에 (재)한국기원은 2003년 7월 명지대학교 바둑학과에 바둑용어사전 제작을 의뢰하여 2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양동환 선생을 비롯하여 정수현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 김진환 겸임교수가 바둑용어의 조사부터 표제어 선정 및 원고 작성까지 심혈을 기울였으며, 채완 동덕여대 인문학부 교수(국립국어연구원 표준어사정회, 문화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가 내용 감수를 맡았다. 이번 바둑용어사전은 바둑용어의 표준화에 힘쓰되 바둑이 갖고 있는 독특한 문화를 일반인에게도 알릴 수 있도록 대중적이고 실용적으로 구성했다. 즉, 바둑을 모르는 일반인도 사전을 통해 바둑을 이해하고, 바둑을 아는 바둑팬들은 보다 정확한 뜻을 아는데 도움을 주도록 했다. 또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바둑용어사전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부록으로 남치형 명지대 교수가 ‘영어·중국어·일본어 비교표’를 만들었으며, 권경언 六단의 도움으로 ‘옛 바둑용어 및 신정기보 수록 용어’를 작성했으며, ‘바둑관련 인명·서명·기타’ 부문을 추가했다. 양동환, 정수현·김진환(명지대 바둑학과) 편/ 채완(동덕여대 인문학부) 감수/ (재)한국기원 발행(02-3407-3860)/ 신국판/ 288쪽/ 고급양장본/ 값 25,000원 ※ 구입문의/ 한국기원 출판팀 02-3407-3860 한국여자기사 화보집 ‘아미’ ![]() ![]() ![]() 화보집의 제목 ‘아미(蛾眉)’는 네티즌을 대상으로 인터넷 공모를 통해 확정했다. 화보집은 박지은, 조혜연, 한해원, 루이 나이웨이, 현미진 등 한국기원 소속 33명 여자기사의 사진이 실려 있다. 촬영은 한국, 중국, 대만 각지에서 이루어졌으며, 월간바둑 이주배 사진기자가 모든 촬영을 맡았다. ※ 근간 : 한국기원 출판팀은 60주년 시리즈의 세 번째로 바둑 사학자 안영이 씨의 ‘(가제)한국바둑 2천년의 비밀’을 곧 선보일 계획이다. ※ 구입문의/ 한국기원 출판팀 02-3407-3860/ 2만 5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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