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홍석, 戰神 조훈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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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홍석, 戰神 조훈현이 되다!
| 이경민 2005-11-03 오후 04:00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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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는 폼도 똑같잖아? 백홍석 4단(오른쪽)이 조훈현 9단을 누르고 기성전 8강에 진출했다.
백홍석 4단(한국기원 랭킹18위)이 기성전 마지막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11월 3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7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16강전에서 백홍석 4단이 조훈현 9단을 상대로 156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었다.
백4단은 마치 '戰神' 조훈현 9단을 연상케 하듯 발빠른 행마와 날카로운 수읽기로 상변과 우하귀 흑진을 파괴한 뒤, 좌상귀 백 대마를 안정시키며 상대의 항서를 받아냈다.
이로써 8강 대진이 모두 완료된 기성전은 백홍석 4단 vs 송태곤 7단, 이상훈 8단 vs 박정상 5단, 이세돌 9단 vs 윤혁 4단, 안조영 9단 vs 김주호 6단 전으로 압축.
세계일보사가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기성전의 우승상금은 1천8백만원. 토너먼트를 통해 도전권을 획득한 기사는 타이틀 보유자인 박영훈 9단과 도전5번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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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19 |
| 2005-11-04 오전 5: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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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도 한번 타이틀 먹어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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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싸~ |
| 2005-11-03 오후 11: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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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이란 정말... 절대 빨리 쇄락하지 않을 것만 같던 조국수님도 시간을 느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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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르메 |
| 2005-11-03 오후 5: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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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전이라는 이름이 아깝구나. 현대 자동차는 이름을 반납하던지. 상금을 대폭 올려야 할 듯......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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允執厥中 |
| 2005-11-03 오후 4: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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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의 약진은 축하하고 격려할 일이나... 황제의 쇠락에 마음이 더 가는 건 어쩔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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