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전이 새롭게 바뀌었다!
신인왕전이 새롭게 바뀌었다!
제한시간 각 10분, 24강 녹다운 토너먼트로 변경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이경민  2005-11-03 오후 03:24   [프린트]



▲ 최강 신예기사를 가린다!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예선전 열기가 뜨겁다.


'신예기사의 등용문'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이 새롭게 거듭난다. 현대 바둑의 추세에 맞추어 속기화 및 인터넷 흐름에 맞게 재편된 것.

지난 대회까지 각 3시간에 연승전으로 치러졌던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이 제한시간 10분짜리 속기전으로 바뀌었다. 방식 또한 연승전(본선 2연승 이상 결선 진출, 결선 토너먼트)에서 24강 녹다운 토너먼트제로 탈바꿈 한 것.

무엇보다 인터넷 비중을 중요시하는 현대 흐름에 맞추어 ㈜세계사이버기원이 협력사로, 바둑TV도 주관 방송사로 참여했다.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연령이나 단의 제한없이 프로입단 후 만 10년 이내의 기사들이 참가하는 기전으로, 신예기사들의 등용문으로 평가받은 기전. 이번 대회부터는 본격기전 타이틀 보유 경험자는 출전할 수 없다는 내용이 채택됐다.

대회 방식은 예선을 통해 20명을 선발한 뒤, 본선 시드 4명을 포함해 24강 토너먼트로 경합을 벌인다. 전년도 대회에서 박영훈 9단이 우승함에 따라 이번 대회는 세명의 시드보유자(김동희 초단, 조혜연 6단, 허영호 4단)와 21명의 예선 통과자로 구성된다.

지난 11월 1일 예선을 치른 결과, 이희성 6단, 원성진 6단, 한종진 6단을 비롯하여 이영구 4단, 강동윤 4단, 홍성지 4단 등 신예 강호들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오는 11월 23일부터 시작될 예정.

서울신문사와 (재)한국기원이 주최하고 비씨카드㈜가 후원하는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의 대회 총 규모는 1억5천만원, 우승상금은 2천만원(준우승 상금 1천만원).

▒ 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대회규정

- 제한시간 : 각 10분, 40초 초읽기 3회
- 결승 3번기
- 금기 4강 진출자는 차기대회 본선시드 부여
- 참가자격 : 프로입단 후 만10년 이내의 전문기사(1995년 이후 입단자로 연경 관계없음)
- 참가자격 : 단, 본격기전 타이틀 보유경험자는 제외
- 방식 : 24강 녹다운 토너먼트
- 방식 : (본선 시드 3명- 김동희 초단, 조혜연 6단, 허영호 4단 포함, 박영훈 9단 졸업)


▲ 두판만 이기면 본선 진출!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tns34 |  2005-11-08 오후 10:17:00  [동감0]    
의견수렴을 거쳐 새로히 정한 룰을...시행도 안해보고...흐음
옹암 |  2005-11-04 오전 5:31:00  [동감0]    
조한승8단.이현욱6단.이희성6단.안달훈6단.원성진6단.박지은6단.강지성7단.김강근5단.한종진6단.김찬우4단등 신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성숙하지 않았나요?
ivanova |  2005-11-03 오후 6:08:00  [동감0]    
10년은 너무 길다. 5년 정도면 어떨런지?
캐쉬리 |  2005-11-03 오후 3:44:00  [동감0]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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