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빅매치! 프로최고수는 나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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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vs 조한승, 이세돌 vs 박영훈 생중계 중
[제1기 영남일보배 프로최고수전] 이경민  2005-10-29 오후 03:42   [프린트]


빅매치! 이세돌 VS 박영훈, 이창호 VS 조한승

10월 29일 대구 인터불고팔공 호텔에서 제1기 영남일보배 프로최고수전 4강전이 오후3시부터 시작됐다.


●이세돌 9단 vs ○박영훈 9단


2000년 이후 상대전적은 이9단은 8승4패로 앞서 있으나, 올해 성적은 1승1패로 호각. 특히, 마지막 대국에서 2005 한국바둑리그 주장전에서 박9단이 승리한 바 있고, 속기전인 물가정보배 결승에서도 이창호 9단을 물리치고 우승한 바 있어 승부는 쉽게 예상하기 어렵다.

현지에서 해설을 하고 있는 양재호 9단은 '포석에서 흑이 편해 보인다'고 첫인상을 표현. '실리파'에서 '두터움을 겸비한 공격바둑'으로 기풍이 바뀌고 있는 박9단이 이9단의 중앙 흑대마를 잡자고 나서, 바둑은 더욱 흥미진진하다.



○이창호 9단 vs ●조한승 8단


상대전적은 이창호 9단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2000년 이후 15승2패로 이9단이 우위. 또한 조8단을 상대로 최근 4연승을 거두고 있어서 기세도 좋다.

바둑 흐름은 흑을 쥔 조한승 8단이 실리 대 이창호 9단의 두터움으로 짜여져 팽팽하다.

제1기 영남일보배 프로최고수전 4강전은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실시간 중계되고 있으며, 대구 인터불고호텔 공개해설장에서는 양재호 9단과 김지명 아마6단이 대형 멀티화면으로 생중계를 맡고 있다. 바둑을 좋아하는 아마추어라면 누구든지 공개해설장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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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water |  2005-10-30 오후 2:27:00  [동감0]    
앞으로 35년 동안은 아무나의 무대가 될듯
끄어억2 |  2005-10-29 오후 10:24:00  [동감0]    
앞으로 이십년 정도는 나의 무대가 될듯..
법진처사 |  2005-10-29 오후 9:55:00  [동감0]    
앞으로 십년 정도는 이.이9단의 무대가 될듯...
kizzang |  2005-10-29 오후 5:30:00  [동감0]    
앞으로 5년 정도는 박.최9단의 무대가 될듯...
미래로산다 |  2005-10-29 오후 3:52:00  [동감0]    
국보 이사범님 영남에서도 깃발을 올리시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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