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이정우, '적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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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이정우, '적수가 없다!'
| 이성겸 2005-10-28 오전 03:19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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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우, '베스트 4장이 되려면 이 정도는 해야죠?'
한게임의 이정우 5단이 파크랜드의 손근기 2단을 꺾고 서전을 장식했다.
10월 27일 저녁 8시 한국기원 1층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농협 2005 한국바둑리그의 7라운드 첫번째 경기는 3위 한게임과 7위 파크랜드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대결로 시작됐다. 한게임은 이정우 5단이 파크랜드의 손근기 2단에게 281수끝에 흑 9집반승을 거뒀다.
바둑은 야구로 치면 중반 초입 무렵까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그러나 하변에 침입한 흑이 쉽게 수습되면서 승부가 갈렸다. 결국 281수에 종국, 계가를 해 보니 흑이 반면 16집을 남겨서 9집반 승을 거두었다.
파크랜드는 벼랑끝에 몰려있는 상황에서 4장전 승리로 분위기를 일신시키겠다는 각오였으나, 손2단이 한게임의 이5단의 높은벽을 넘지 못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탈락이 확정됐다.
승리한 이5단은 파죽의 4연승을 거두며, 리그전적 6승 1패를 기록, 4장 선수 가운데 강력한 BEST4 후보가 되었다. 손2단은 4승 3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두 팀간의 3장전은 28일 저녁 8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게임에서는 서봉수 9단(2승 4패)이 파크랜드는 안달훈 6단(3승 3패)이 출전한다. 두 기사의 상대전적은 지금까지 한 차례 싸워 서9단이 승리한 바 있다.
매주 목,금,토,일요일 저녁 8시에 펼쳐지는 농협 2005 한국바둑리그의 모든 대국은 사이버오로에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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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thdqhr |
| 2005-10-28 오후 3: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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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제전 바둑리그도 2006년도부터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가 있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선수선발문제,지역연고제문제,기업의 스폰문제,야구처럼 연봉의 차별화문제,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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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k1008 |
| 2005-10-28 오전 11: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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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그냥 넘어갑시다.. 글쓰는것두 굉장히 힘드실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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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패자 |
| 2005-10-28 오전 9: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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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야구도 좋아하고 바둑도 좋아하지만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이게 먼말인데?? 서로 포인트 없이 무난한 포석이 이뤄졌다인지, 먼데?? 혼자 느낌으로 기사를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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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연연연 |
| 2005-10-28 오전 7: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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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사들이 많은 한게임 팀, 꼭 우승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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