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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윤준상 넘고 넘버3
결승전은 강동윤 4단 vs 고근태 3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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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6단이 거물급 신예 윤준상 4단을 꺾었다. 10월 27일 스카이바둑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9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3,4위전에서 박지은 6단이 윤준상 4단을 누르고 3위를 마크했다. 두 기사는 본선리그에서 4연승 후 1패를 기록하며 조별 공동1위에 올랐으나, 동률 재대국에서 아쉽게 패해 조 수위 달성에는 실패한 바 있다. 3,4위를 결정하는 이 대국에서 박6단은 최근 기세를 올리고 있는 윤4단을 맞아 안정감 있는 행마를 보여주며 263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백1.5집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제9회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은 넘버원 자리만 비워둔 채 3위부터 10위까지 모두 결정. 결승전은 강동윤 4단 대 고근태 3단의 떠오르는 신예 대결로 주목을 모으고 있다. 만25세 이하, 5단 이하의 기사들만 참가자격이 주어지는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은 총 12명의 신예기사들이 A,B 두개조로 나눠 양대리그를 벌인 후, 각 조 동순위자끼리 대국해 최종 1위에서 10위까지 랭킹을 선정한다. 우승상금은 1천만원. 경향신문사에서 주최하고, SK가스에서 후원한다. ![]() ![]() ★ 제9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랭킹 1,2위 – 강동윤 4단 vs 고근태 3단 3위 – 박지은 6단, 4위 – 윤준상 4단 5위 – 안영길 5단, 6위 – 진동규 2단 7위 - 이현욱 6단, 8위 – 김대용 2단 9위 – 조혜연 6단, 10위 – 박병규 5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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