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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이대로 우승까지?
목진석, 타이젬 안달훈 제치며 엠게임 선두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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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국 시작 전 입회를 맡은 김만수 6단의 재치있는 농담에 두 기사가 유쾌한 웃음을 짓고있다 엠게임이 선두 굳히기 작전에 돌입했다! 10월 24일 한국기원 인터넷대국실에서 벌어진 2005바둑마스터스삼국지 본선15국에서 엠게임 목진석 9단이 타이젬 안달훈 6단을 꺾고 엠게임 단독 선두를 이끌었다. 94수 백불계승. 본선15국까지 마치며 우승 향방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난 2005바둑마스터스삼국지는 세 팀 모두 물리고 물리는 상황이 이어져, 아직까지 어느 팀도 쉽게 우승을 장담하기 힘든 양상. 다만 엠게임은 목9단의 승리로 이상훈 8단과 이창호 9단까지 3명의 주자가 생존, 세 팀 중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타이젬은 안6단의 패배로 윤준상 4단과 조한승 8단까지 2명의 기사가 남아있으며, 사이버오로는 주장 박영훈 9단만이 살아남아 수적으로 세 팀 중 가장 불리한 입장에 처하고 있다. 25일 벌어질 본선16국은 사이버오로의 마지막 희망, 박영훈 9단이 출격한다. 세 팀 중 아직까지 우승을 섣불리 장담하기 힘든 이유 중에 하나는 사이버오로 주장, 박9단이 생존해 있다는 것. 박9단의 활약여부에 따라 세 팀간의 승부는 일대일 대결로 결말, 짜릿한 승부를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박9단은 예전 인터넷 온라인 기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인터넷 바둑에 강미를 보이고 있어 막판까지 사이버오로의 우승 희망은 여전히 살아있는 상태. 사이버오로의 막판 대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엠게임 목9단과 사이버오로 박9단의 대결은 우승향방을 가늠질 수 있는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만약 목9단이 박9단에게 승리를 거둔다면 엠게임이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은 절반을 넘어서게 된다. 하지만 박9단이 승리를 거두게 되면 세 팀간의 우승 전선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전 양상으로 돌변. 과연 숨가쁘게 이어지는 막판 레이스에 우승 깃발을 잡게 될 팀은 어느 팀이 될 것인가?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사이버오로, 타이젬, M게임이 후원하는 2005 바둑마스터스 삼국지는 3사간 7인(와일드 카드 두명과 예선 통과자 다섯명)으로 구성된 단체전으로 농심신라면배와 같은 연승전 방식으로 펼쳐진다. 2005마스터스삼국지의 총규모는 1억5천만원이며, 우승상금은 5000만원, 본선대국료 각 100만원, 최종 대국료 각 150만원이며 연승상금은 3연승부터 100만원씩 추가되는데 최고연승기록자와 우승결정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별도로 지급 된다. 2005바둑마스터스삼국지는 본선 대국이 모두 끝나는 날까지 월~금요일 오후 8시에 오로1서버에서 생중계한다. ★ 2005바둑마스터스 삼국지 본선 대진표 ★사이버오로팀 응원하고 푸짐한 상품타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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