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양건영, 제일화재 꺾고 먼저 1승!
|
||||||||
![]() ▲ 김진우 2단 '기선제압!' 범양건영의 김진우 2단이 마(魔)의 1승 벽을 넘고, 팀에 선승을 안겼다. 10월 20일 저녁 8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농협 2005 한국바둑리그 범양건영 VS 제일화재 4장전이 열렸다. 범양건영은 김진우 2단(2승 4패)이 제일화재의 장주주 9단(3승 3패)에게 280수만에 흑 2집반승을 거두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대국전만 하더라도 관록의 힘을 앞세운 장9단이 우세가 점쳐졌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연 순간 그동안의 부진을 탈출하려는 김초단의 몸부림이 강했다. 초반은 김2단이 공격의 주도권을 쥐며 낙승이 예상됐다. 하지만 중반 이후 장9단이 노련한 반면운영으로 추격전을 펼치며 계가 바둑 양상으로 진행됐다. 반전을 노린 장9단이 초반 대량 실점의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역전에 실패하며, 승리는 정교한 끝내기 솜씨를 발휘한 김2단에게 돌아갔다.두 팀간의 3장전은 10월 21일 저녁 8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범양건영에서는 허영호 4단(2승 3패)이 제일화재는 백홍석 4단(3승 2패)이 출전한다. 두 기사는 이번이 첫 대결. 매주 목,금,토,일요일 저녁 8시에 펼쳐지는 농협 2005 한국바둑리그의 모든 대국은 사이버오로에서 중계한다.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