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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부활을 꿈꾸며!
조훈현, 이세돌과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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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권 아직 노터치야, 방심하지마!' 영원한 국수, 조훈현 9단의 국수전 도전이 다시 시작됐다. 10월 20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49기 국수전 패자조 2회전에서 조훈현 9단이 온소진 2단을 꺾고 패자 3회전에 진출했다. 156수 백불계승. 조9단은 본선 2회전에서 이창호 9단에게 아쉽게 패하며 패자조로 내려왔다. 최근 삼성화재배 8강에 진출하며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조9단은, 패자3회전에 먼저 선착한 이세돌 9단과 대결할 예정. 올해 들어와 이9단과 조9단은 한국바둑리그 주장전에서 한차례 맞붙으며 조9단이 승리한 바 있다. 두 기사의 패자3회전은 이번 49기 국수전의 하이라이트 대국을 장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국이 중반전으로 치달으면서 점차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는 제49기 국수전! 과연 최철한 국수에게 도전장을 던질 기사는 누가 될 것인가? 제49기 국수전은 국내 최고(最古)의 전통을 자랑하는 기전으로, 총8인의 패자부활 넉다운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도전자와 타이틀 보유자간의 도전5번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 전기에는 최철한 9단이 이창호 9단을 물리치고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우승상금은 3천3백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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