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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김주호, 4연승 질주! 최철한 9단과 연승동률
사이버오로, 박영훈-박정상 양박만을 남겨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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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을 거두며 최철한 9단의 연승기록과 타이틀 만든 김주호 6단(좌) 10월 18일 한국기원 인터넷대국실에서 벌어진 2005 바둑마스터스삼국지 본선 11국에서 엠게임 김주호 6단이 사이버오로의 박병규 5단을 맞아 180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4연승을 거두었다. 김6단은 현재까지 최철한 9단이 수립한 최다연승인 4연승과 동률을 이루게 됐으며 연승상금 200만원을 확보했다. 이날 대국에서 박5단은 초반 좌변에 실리를 확보하면서 좋은 출발을 보였으며, 김6단은 우변에서 중심으로 거대한 실리와 세력을 쌓아가며 맞섰다. 중반들어 박5단은 중앙삭감에 나섰으며 그와중에 패로인하여 중앙과 하변의 큰 바꿔치기에서 김6단이 약간의 이득을 보면서 승세는 김9단쪽으로 기울었다. 종반들어 박5단은 열세를 만회하며 추격전을 펼쳤으나 여의치않아 180수만에 투석. 박5단은 유럽여행을 갔다가 대국당일 오후에 서울에 도착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사이버오로팀은 박영훈9단, 박정상 5단 두 사람만을 남겨둔 상황이며, 오늘 승리를 거둔 엠게임은 김6단을 비롯하여 이창호 9단, 목진석 9단, 이상훈 8단 등 4명을 남겨두고 있다. 또한 주장이면서도 군문제로 먼저 최철한 9단을 출전시킨 타이젬도 조한승 8단, 안달훈 6단, 이희성 6단, 윤준상 4단등 4명을 남겨두고 있어 승부는 아직 예측 불허. 타이젬은 김6단의 5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다음 주자로 이희성 6단을 내보낸다. 다음 제12국은 19일(수) 저녁 8시. '2005 마스터스 삼국지'의 총규모는 1억5천만원이며, 우승상금은 5000만원, 본선대국료 각 100만원, 최종 대국료 각 150만원이며 연승상금은 3연승부터 100만원씩 추가되는데 최고연승기록자와 우승결정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별도로 지급 된다. 2005바둑마스터스삼국지는 본선 대국이 모두 끝나는 날까지 월~금요일 오후 8시에 오로1서버에서 생중계로 감상할 수 있다. ★ 2005바둑마스터스 삼국지 본선 대진표 ★사이버오로팀 응원하고 푸짐한 상품타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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