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야시 사토루, 벼랑끝에서의 반격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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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사토루, 벼랑끝에서의 반격 1:3!
장쉬, 7번기 승부에서 초반 4연승기록 무산...
| 김경동 2005-10-12 오후 05:56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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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7번기 승부에 나선 고바야시9단이 첫 승점을 기록하며 일단 한숨을 돌렸다. 10월11,12일 양일간 아사히신문 주최로 일본 나고야시토큐(東急) 호텔에서 벌어진 제30기 명인전 도전7번기 제4국에서 도전자인 고바야시 사토루9단이 타이틀 보유자인 장9단을 맞아 259수만에 흑3집반승을 거두며 추격에 나섰다.
이날 대국은 장9단은 흑번 승률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백번승률도 거의 70%에 가까운 승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도전기의 백번승률은 총21국을 두어 8승13패로 40%를 밑돌고 있다. 상대인 고바야시9단도 도전기의 흑번 승률이 낮은 편으로 40%정도이기에 승부를 예측하기에 힘든 상황.
첫날 대국은 오후 5시 35분에 백을 쥔 장9단이 56수를 봉수하며 마쳤다. 첫 날 소비시간은 각자 제한시간 8시간중 장9단이 4시간40분을 그리고 고바야시9단이 2시간55분을 사용했다.
초반 좌하에서 벌어진 국지전은 흑33까지 진행된 후 흑을 쥔 고바야시9단은 실리를 확보하고 백을 장9단은 외세를 확보하면서 잠시 일단락됐다. 장9단은 백34에서 백44까지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면서 싸움은 상변으로 확대됐다. 실리면에서는 흑이 좌하와 우상에서 이득을 보았지만 백도 좌상에서 48의 요점을 차지하며 균형을 이루어 나갔다.
둘째 날 대국에서 장9단은 우변에서 실리를 벌어 들였으며, 고바야시9단은 우하귀를 흔들어 깨뜨리며 맞섰다. 종반으로 접어들 무렵 고바야시9단이 중앙에 약간의 실리를 벌어들이면서 검토실에서는 고바야시9단의 승리를 점치는 목소리가 나왔다. 결국 180여수 진행될 무렵 초읽기에 몰린 장9단은 미세한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259수만에 3집반패로 제4국을 마무리.
일본기전에서 3연패끝에 4연승을 거둔 7번기 승부는 과거에 5차례 있었다. 린하이펑 9단이 이시다9단과 조치훈9단을 상대로 총 2차례 이와같은 기록을 세웠으며, 조치훈 9단이 후지사와9단, 오오다케, 고바야시사토루9단을 상대로 총 3차례 대역전극을 일궈냈다. 7번승부의 연속4연승의 기록은 과거에 모두 17차례 있었다.
일단 장9단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거는데 성공한 고바야시9단의 반격이 계속될지 아니면 장9단이 마지막 종지부를 찍게 될지를 결정짓게 될 제5국은 10월 19,20일 양일간 일본 고오베(神戶)에서 벌어진다. 우승상금은 3천6백만엔(한화 약 3억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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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wns |
| 2005-10-13 오후 12: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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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가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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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imcho |
| 2005-10-13 오후 12: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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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훈 9단의 3연패 후 4연승의 세번째 상대는 고바야시 사토루9단이 아니라 고바야시 고이치 9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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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처남 |
| 2005-10-13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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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바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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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룰루 |
| 2005-10-12 오후 11: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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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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