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돋보인 이창호, 한게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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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돋보인 이창호, 한게임 구했다!
| 이성겸 2005-10-10 오후 04:23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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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호 9단, 역시 위기에 강하다!
한게임이 진땀 승부를 벌인 끝에 넷마블과 2-2 무승부를 이뤘다.
10월 9일 저녁 8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농협 2005 한국바둑리그 한게임 VS 넷마블 주장전이 열렸다. 한게임은 이창호 9단이 넷마블의 목진석 9단에게 242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3위로 올라섰다.
이날 바둑은 격렬한 전투는 없었으나, 중반 이후 미세한 계가 바둑이 되면서 종반 이창호의 끝내기 솜씨가 위력을 발휘했다. 결국 이9단의 깔끔한 마무리로 차이가 벌어지며, 반면으로 백이 남는 형세가 됐다.
"흑이 침착하게 반면을 이끌어서 '선착의 효'가 충분히 살아 있는 형세였다. 바둑이 만만치 않다고 판단한 백이 우변 패를 버티는 동안 목진석 선수가 패의 대가로 얻은 좌하귀 백 두점의 효과가 미진했다. 패를 하지 말고 그냥 막았으면(실전 백148자리) 흑이 유리한 흐름이었다" 이날 바둑TV 해설은 맡은 양재호 9단의 의견.
이날 승리한 이창호 9단은 리그전적 3승 3패가 되었다. 목진석 9단은 바둑리그에서 3연승 후 3연패 부진에 빠지며, 3승 3패가 되었다.
한게임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며, 2승 2무 2패, 승점 7점으로 3위가 됐다. 4장전의 아쉬운 반집패를 당했던 넷마블은, 2연승을 달리며 주장전 승리까지 노렸지만 승점 1점 추가에 만족하게 됐다.
치열한 순위 다툼으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농협 2005 한국바둑리그의 6라운드 세번째 경기는 보해와 파크랜드의 대결. 두 팀간의 4장전은 10월 13일 저녁 8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파크랜드에서는 손근기 2단(3승 2패)이 보해는 진동규 2단(2승 3패)이 출전하며, 두 기사는 이번이 첫 대결.
매주 목,금,토,일요일 저녁 8시에 펼쳐지는 농협 2005 한국바둑리그의 모든 대국은 사이버오로에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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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bo0 |
| 2005-10-15 오후 8: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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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확인차 들러보니... 슬그머니 고치긴 했는데... 넷마블 줄의 첫칸은 비워두셨네요.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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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bo0 |
| 2005-10-11 오후 9: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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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사 내용이 표에 반영이 되지 않고 있어요. 정말 무신경하네. 기자도 그렇고 운영자도 그렇고 실망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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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u0414 |
| 2005-10-11 오전 8: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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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진석 9단이 머리를 다 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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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bo0 |
| 2005-10-10 오후 11: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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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표에 결과가 반영이 안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게임이 3등 된 것도 중요하겠지만, 넷마블이 1위로 올랐다는 것이 더 중요한 뉴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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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쎈놈 |
| 2005-10-10 오후 7: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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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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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의돌 |
| 2005-10-10 오후 6: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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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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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리 |
| 2005-10-10 오후 4: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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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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