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혁, 아직 희망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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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혁, 아직 희망있다!
원성진 꺾고 패자조 결승진출!
| 이경민 2004-11-09 오전 01:38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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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희망있다!
11월 8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48기 국수전 패자조 준결승전에서 유창혁 9단이 원성진 5단을 꺾고 패자조 결승에 진출, 도전권을 향해 순항했다. 241수끝, 흑불계승.
예선전에서 박영훈-루이나이웨이-서무상-최명훈을 차례로 물리치고 본선무대에 오른 유창혁 9단은 승자조 4강전에서 신예강호 윤준상 3단에게 패해 패자조로 내려왔다. 하지만, 장주주 9단을 꺾은데 이어 이 대국에서 '원펀치' 원성진 6단을 제압하며 기분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한편, 이창호 9단에게 패해 패자조로 밀려난 원성진 6단은 조훈현 9단을 격침시키며 도전권을 향한 꿈을 키워갔으나, 유창혁 9단의 발목에 걸려 아쉽게 탈락했다.
현재 승자조 결승에는 이창호 9단과 윤준상 3단이 올라와 조 수위를 놓고 일전을 앞두고 있으며, 유창혁 9단은 이 대국의 패자와 패자조 마지막 대결을 치르게 된다. 승자조와 패자조 수위끼리 3번기로 도전자를 가린 뒤, 현 국수 타이틀 보유자와 5번기를 통해 48번째 國手를 가리는 방식.
국내 최고(最古) 전통의 국수전의 타이틀 보유자는 최철한 9단. 최 9단은 전기 대회에서 이창호 9단을 풀세트 접전끝에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우승상금은 3천 3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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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19 |
| 2004-11-10 오후 12: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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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전 도전자 결정이 윤준상, 이창호, 유창혁 3인의 대결로 압축!! 너무 흥미 진지한 대결이군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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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 |
| 2004-11-10 오전 10: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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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도 못지않은 강자라..........재미있는판이 될듯.........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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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5 |
| 2004-11-09 오후 2: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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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군.. 국수를 다시 드시길.. 이번엔.. 국물채로 후루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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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m0223 |
| 2004-11-09 오후 12: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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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전은 유창혁 사범님이나 이창호사범님이 국수에 올랐으면 좋겠네여(처란이게게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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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튼 |
| 2004-11-09 오전 11: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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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진이가 확 치고 나오지는 못하네....항상 중요한 길목에서 잡히니...박영훈, 최철한은 이제 자리 잡은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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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쨩혁 |
| 2004-11-09 오전 11: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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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기보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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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ouro |
| 2004-11-09 오전 10: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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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아직 안올라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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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tc2 |
| 2004-11-09 오전 9: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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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정점이 아니라 화룡점정이 아닌가? 방성대곡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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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대곡 |
| 2004-11-09 오전 3: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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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범도 목마르겠지요...국수위를 차지해야 화룡정점을 이룰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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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눈은별 |
| 2004-11-09 오전 1: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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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범도 왕관 하나 써야 하는데...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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