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 “삼성배 앞두고 자신감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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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 “삼성배 앞두고 자신감에 큰 도움”
저우허양9단, 아함동산배 속기전 우승!
| 김경동 2004-11-01 오전 10:58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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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중국 션양(沈陽)에서 벌어진 제6회 중국 아함동산배 결승전에서 저우허양9단이 샤오웨이강9단을 맞아 211수만에 흑불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2000년 제2기 아함동산배 결승전에서 만난적이 있는데 당시에도 저우9단(당시8단)이 샤오9단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을 차지했었다.
이날 대국에서 저우9단은 실리를 추구하는 전술로 그리고 샤오9단은 외부의 두터운 세려을 쌓는 전술로 대국을 이끌어갔다. 중반에 샤오9단이 성공적으로 곤마를 해결하면서 백이 주도권을 잡는 듯했지만 뜻하지 않은 완착을 범해 형세가 미세해졌다. 끝내기 단계에서 저우9단이 민첩하게 백의 약점을 공략하여 백돌을 잡는데 성공하면서 샤오9단은 돌을 던졌다.
우승을 차지한 저우9단은 “사실 오늘 대국에서 난 정말 못두었다. 특히 전반에 샤오9단이 아주 잘 두었다. 단지 후반에 나에게 기회를 줘서 내가 우승을 차지했는데 운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속기와 일반대국을 비교해 볼 때 나는 역시 일반대국 방식을 더 좋아한다. 이 때문에 다시 속기전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아주 기쁘다. 특히 삼성배 준결승전을 앞두고 이런 중요한 기전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자신감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저우9단은 우승상금 20만위엔을 차지하였으며 12월13일 일본 도쿄에서 고바야시고이치9단을 꺾고 일본 아함동산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하네나오키9단과 중일 아함동산배(우승300만엔, 준우승 150만엔)를 벌이게 된다. 중일 아함동산배는 지금까지 모두 5회까지 진행되는 동안 지난해 우승자인 구리7단이 일본의 가토9단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중국이 4연패끝에 첫 승리를 거두었다. (※사진 Sina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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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
| 2004-11-01 오후 8: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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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저우허양이 쎄긴쎄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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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19 |
| 2004-11-01 오후 1: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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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 바둑은 정말 쎈 바둑 입니다. 창하오, 구리, 콩지에 등과 함께 중국 4강에 들 수 있는 바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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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광 |
| 2004-11-01 오전 11: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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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 바둑이 저력있지요. 경륜이 붙어 국제기전에 안정감있게 성적 꾸준하고요. 초일류 수준엔 약간 미흡하겠지만.. 우리 젊은 기사들 쉽게 생각했다간 낭패 당합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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