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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파죽의 4연승!
박정상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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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고장난 무서운 신예 김동희 초단의 연승행진이 그칠 줄 모르고 있다. 10월 29일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5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9국에서 김동희 초단이 손근기 초단을 상대로 186수끝에 백불계승을 거두고 파죽의 4연승을 달성했다.원성진 5단에 이어 이희성 5단, 윤준상 3단 등 이름난 강자들을 연거푸 물리치며 주목을 모은 김동희 초단은 이 대국에서 입단 동기생인 손근기 초단마저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이 대국의 승리로 김 초단은 4백만원의 연승상금을 확보하게 됐다. 3연승 확보시 2백만원의 보너스를 받게되며 이후 1승씩 달성할 때마다 1백만원의 특별보너스가 주어지는 것. 총20명의 본선진출자 중 절반이 대국을 마친 현재 연승을 거둔 기사는 조혜연 5단, 김동희 초단 두명뿐. 특히 조혜연 5단은 송태곤,박승현,이정우,안달훈을 재물로 삼으로 기세를 한껏 올렸으며, 85년생 송아지띠인 김동희 초단 역시 강자들만은 물리치고 4연승을 기록 중이다. 김동희 초단은 박정상 4단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하게 된다. 그 어느대회보다 치열한 접전을 보이고 있는 제15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과연 김동희 초단이 박정상 4단마저 제압하고 5연승 고지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입단 만 10년차 이하의 기사들만이 출전할 수 있는 대회로 본선에 2연승을 거둔 기사들이 결선에 진출, 토너먼트로 신인왕전 결승 3번기 진출자를 가린다. 우승상금은 2천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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