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훈, 세돌 꺾고 천원전 결승에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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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훈, 세돌 꺾고 천원전 결승에 우뚝!
| 이경민 2004-10-18 오후 06:20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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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결승진출의 기쁨!
안달훈 6단이 천원전 결승에 선착했다. 그것도 '쎈돌' 이세돌 9단을 물리치고.
10월 18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9기 박카스배 천원전 준결승전에서 안달훈 6단이 이세돌 9단을 물리치고 천원전 결승에 진출했다. 177수끝, 흑불계승.
흑을 쥔 안달훈 6단은 초반 우상귀에서 세칸 높은 협공을 펼친 뒤 4귀생을 차지하며 의욕적인 출발을 보였다. 좌상귀 정석에서 패가 벌어졌고, 이세돌 9단이 불청하면서 바둑이 급박하게 흘렀다. 결국, 우상귀 부근 백 대마의 사활이 걸린 대형 전투가 이어졌고, 흑의 쾌투속에 백 대마가 두 눈을 확보하지 못한 채 일단락됐다.
형세가 여의치 않은 이세돌 9단이 상변 흑말을 위협하며 반전을 꾀했고, 변화의 변화끝에 우상 백대마를 살리는 데는 성공. 하지만, 승부는 좌상귀 백을 포획하며 실리를 획득한 흑의 우세로 판명, 형세를 뒤집는 데는 실패. 결국, 실리부족을 느낀 이세돌 9단이 177수만에 항서를 쓰면서 바둑은 끝이 났다.
얼마전 삼성화재배와 농심신라면배 주요 고비마다 저우허양 9단에게 잇다른 패배로 발목이 잡혔던 안 6단은 이번 결승 진출로 그간의 아쉬움을 날려보냈다. 생애 첫 결승진출! 이 대국을 포함, 안달훈 6단의 올해성적은 36승 13패로(승률 73.5%) 승률 5위와 다승6위를 마크 중이다. 결승 상대자는 조훈현 9단 대 최철한 8단의 승자로 결정된다.
스포츠조선이 주최하며 동아제약이 후원하는 박카스배 천원전의 우승 상금은 1천3백만원, 전기에서는 최철한 8단이 원성진 5단을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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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21 |
| 2004-10-19 오전 9:2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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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리가 지금은 기재가 있고 나이가있어 까부지만 곧 사그라진다. 기보보면 얼마나 마구잡이 바둑인지---. 철한이보다 한수아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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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까기33 |
| 2004-10-19 오전 2: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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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돌군!!! 저우허양한테 박박기는 안달훈한테 한칼당하는 그댈 어찌 믿을수 있나 경적필패도 아니고 바둑을 좀 안정하게 둘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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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10 |
| 2004-10-18 오후 9: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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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훈이를 국내용으로만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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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처사 |
| 2004-10-18 오후 9: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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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 단칼 멤버들도 한 칼은 있내...... 골육상쟁의 한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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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19 |
| 2004-10-18 오후 7: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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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훈 기사를 보면 반달곰 생각이 난다.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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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19 |
| 2004-10-18 오후 7: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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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큼이나 실력도 세계 정상에 우뚝 설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안~달~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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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19 |
| 2004-10-18 오후 7: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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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이네!!! 안달훈 기사가 약한 기사가 아니네! 천원전 결승에서도 좋은 활약을 부탁드려요. 그리고 국제기전에서는 위축하지 말고 더욱 좋은 성적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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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계과수 |
| 2004-10-18 오후 7: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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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네.. 안달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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