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방법원, 모 프로기사에 징역 3년 6월 선고
도쿄 지방법원, 모 프로기사에 징역 3년 6월 선고
[사건과 진실] 김윤식  2004-10-18 오후 04:31   [프린트]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모 일본 프로기사가 의붓 어머니를 상습적으로 구타해 현지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 받아 일본바둑계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월 15일자 마이니치신문(每日新問)은 존속폭행죄로 기소된 일본 관서기원의 모 프로기사(8단)가 도쿄 지방법원으로 부터 징역 3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받은 사실을 조용히 알렸다.

변호인측은 "피고는 절대 때리지 않았다"라며 강하게 부인했으나 현지 법원은 판결을 통해 "부상의 정도와 강도를 볼 때 상습적으로 폭력이 행사 되었음이 자명하다. 가정폭력으로 죄질이 좋지 않은 사안이므로 용서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판결에 의하면 위 피고는 1998년 1월부터 2001년 1월까지 치바현(千葉縣)에 소재한 의모의 집에서 의모(義母)의 얼굴을 수 차례 가격하는 등의 폭행으로 안면 타박상을 입힌 사실이 인정되었다.

한편,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언저리 기자단 일동은 "그 동네가 원래부터 약간 콩가루잖아? 우리는 동방예의지국의 의연함을 잃지 말자"고 다짐하며 상기 피고인를 담당한 교도관 앞으로 오로 사장실의 재떨이를 우송해 주었다.

부디, 재떨이를 거울삼아 반성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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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  2004-10-23 오전 10:51:00  [동감0]    
재떨이 상호를 홍익다방으로 하면 일본에서 반발할까나^^
거짓눈물 |  2004-10-19 오후 10:49:00  [동감0]    
예를 중시하는 바둑의 道도 모르는 재활용쓰레기 만도 못한 인간이구만 개다짝넘들이 그런줄 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쓰레기!
chiaksan |  2004-10-19 오후 2:26:00  [동감0]    
움......언저리 자존심이 있지.....사실을 보도하다니....이제 막나가나?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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