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스타트, 시작은 미약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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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스타트, 시작은 미약하지만…
| 한창규 2004-10-15 오전 10:33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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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대회 가장 젊은 팀은 중국. 28세 저우허양을 필두로 뤄시허ㆍ왕레이(27) 왕시(20) 펑첸(19)으로 구성, 평균 24세에 불과한 청년군단이다. 유창혁(38) 이창호(29) 한종진(25) 안달훈(24) 최철한(19)의 한국은 평균 27세.
그에 비해 가토 마사오(57) 조치훈(48) 왕밍완(43) 미무라 도모야스(35) 다카오 신지(28)가 출전한 일본은 무려 42세나 된다. 게다가 타이틀보유자는 전무하다시피 하다. 단 한 사람, 가토가 아함동산배를 갖고 있으나 군소 속기타이틀이다. 전성기가 지난 중견세력이 주축이어서 이번에도 최약체라는 평가.
제6회 농심신라면배 3국
○저우허양 9단(중국) ● 안달훈 6단(한국)
- 장소 : 중국 징화호텔
- 날짜 : 2004. 10. 14
- 결과 : 190수끝, 백불계승

장면1 (고전 자초한 취향)
한국의 4장은 안달훈. 학업을 병행해선지 두각을 나타나지 못하다가 올해 부쩍 성적을 내고 있다. 재치 넘치는 기재로, 열정만 보태면 대성할 재목이라는 평을 듣는다. 저우허양과는 삼성화재배 16강전 이후 한달여 만의 재회.
좌변에서 발걸음이 느렸던 흑. 우하에서 한시 바삐 만회하려다 도리어 고전을 자초했다. 백1로 넓혔을 때 흑2가 문제의 침입. 그리고 4, 6의 취향으로 이어졌는데….
참고도1 (속 빈 강정)
저우허양은 평소 바둑책을 끼고 사는 기사. 연구열이 대단하다. 오늘바둑을 보면 기량이 한층 여물었다는 느낌을 준다. 과격하게 힘으로 몰아치기보다 서서히 압박해 가며 차곡차곡 점수를 챙겼다.
백1로 덮어씌우지 않은 것도 그 하나. 뼈대만 남을 공산이 크다. 흑2로는 A, 백3, 흑B도 일책.
참고도2 (차분한 대비)
결과적으로 우하귀에 침입한 뒤부터 형세가 급속도로 기울었다. 그렇다면 역시 그 수가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
다른 길을 모색한다면 흑1이 이론이 없는 수로 떠오른다. 차분한 대비. 만일 백2로 귀를 지킨다면 흑3으로 삭감에 나선다. 흑은 세 귀를 점유한 데다 흑1에 의해 우상일대가 팽창하고 있다. 우하 일방가인 백을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
참고도3 (평범한 호구)
<장면1> 백5 이후 그쪽을 계속해서 둔다면 흑1의 호구. 백2로 막을 때 흑3, 백4까지만 교환해 두고 손을 뺀다. 귀의 흑은 백이 어느 쪽에서 몰더라도 패로 응한다. 백으로서도 부담이 큰 패.
그러나 안달훈은 애시당초 이 그림을 머릿속에 넣지 않았던 것 같다. 변을 깨뜨리는 편이 크다고 작정한 모양이다.
실전진행 (살기에 급급)
흑4까지가 일련된 구상. 이때 하변 흑을 압박하기에 앞서 백5로 붙여간 수가 시의적절한 응수타진으로 호평을 받았다.
7까지 모양에 탄력을 불어넣은 다음 9로 공격. 이후는 흑이 살기에 급급해야 하는 실정이다. 견디다 못해 A부터의 역습을 노려봤으나 공허한 메아리만 들려왔다.
참고도4 (궁리할 대목)
하변에서 사는 일만 생각한다면 간단하다. 흑의 고민거리는 그 와중에 백을 두텁게 해주면 생불여사라는 점. 백A의 협공이 통렬해질 것이다.
그런 사정을 고려할 때 〈실전진행1〉 흑4로도 좀더 궁리를 할 대목이었다. 아무래도 백이 강한 쪽으로 너무 다가가지 않았는지. B의 한칸뜀이 밋밋하다면 흑1은 어떨까? 3으로 훨훨 날아오르는 모습이 활기차 보이지 않는가.

장면2 (마무리 펀치)
프로바둑은 웬만해서는 초반에 급격히 기울어지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저우허양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일찌감치 필승태세를 확립했다.
마무리 펀치를 날리는 장면. 백11에서 종국됐는데 이후 흑1로 살아도 백A~D의 패마저 있어 추격 불능이다.
지난대회 세 기사 연속 패배에 이어 이번에도 불안한 출발. 그렇지만 연승전의 특성상 전체적으로 고른 전력보다 특출한 한 사람의 위력이 더 크다. 철벽 뒷문을 생각한다면 비로소 균형이 잡힌 승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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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ans |
| 2004-10-19 오전 9: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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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들은 이 난은 관리않나요? 욕설은 좀 지워버리세요. 원 꼴사나워서....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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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dan |
| 2004-10-16 오후 10: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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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kshs 라는 분은 입 이 너무 결레요. 바둑인이라고 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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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ans |
| 2004-10-15 오후 8: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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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과 틀린다고 저렇게 저급한 단어들로써 남을 비난해야 할까요? 아무리 얼굴 보이지 않는 인터넷이라고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닌가요? 제발 이러지 맙시다.우리가 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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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ans |
| 2004-10-15 오후 8: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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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는 뭘 하시나? 욕이나 하는 phkshs 의 글 같지않은 글은 지워버려야지요.그리고 글 못올리도록 조치를 취해야겠지요.다른 의견이 있으면 담담히 개진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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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ngel |
| 2004-10-15 오후 7: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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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9had 또라이아녀? 유9단이 국내용이라 세계기전 그랜드 슬램 달성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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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대출 |
| 2004-10-15 오후 3: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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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을 올리면서 욕지거리를 하시나...인터넷상에서라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킵시다. 거의 정치인 수준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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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zi |
| 2004-10-15 오전 11: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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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지. 우리는 이런 전설이 될 인물의 바둑을 생생하게 보고 있는 거다. 행복한줄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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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zi |
| 2004-10-15 오전 11: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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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안락사 시킨다. 감각이 번쩍이지 않아도 그리고 상대가 감각이 좋아 날뛰어도 이창호를 넘지 못한단 말이다. 이런 기사 봤어? 하기야 도사쿠, 수샤쿠처럼 죽은 다음에나 전설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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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zi |
| 2004-10-15 오전 11: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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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번쩍이는 감각으로 이기는건 실력이 없는거다. 감각이 번쩍이지 않을때는 그저 그럴테니까. 아니면 상대방이 번쩍인다면 지게 되거고. 하지만 이창호는 상대가 아무리 번쩍여도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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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zi |
| 2004-10-15 오전 11: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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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정상적인 노력가로 보이냐? 그리고 조훈현 9세 입단은 그때 한국 바둑의 수준이 낮으므로 비교할 수 없다. 일본에선 5급 판정을 받아서 20세쯔음에 입단한 것을 기록으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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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zi |
| 2004-10-15 오전 11: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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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가 대단하긴 하게, 맨날 이창호 이창호 들으면서 컸는데 아직도 청년의 나이니.. 이창호가 노력가라고? 멍청이들, 천재라는 이세돌이 입단했을 쯔음 조훈현과 번기 대결을 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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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zi |
| 2004-10-15 오전 11: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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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참, 중국의 미래를 짊어질 기사 중 하나인 저우허양, 왕레이는 이창호 또래네.. 한국에선 벌써 이창호의 대를 이을 후보를 거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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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kshs |
| 2004-10-15 오전 11: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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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다구 ㅎㅎㅎㅎ병신새끼 시간 낭비하고 있네 니가 봐봐야 뭘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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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kshs |
| 2004-10-15 오전 11: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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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안달훈 사범한테 한 50집쯤 져봐야 프로는 프로구나 알겟지 이말이다 이 거지같은 새끼야 원래 쥐뿔도 없는 것들이 뭐 이래저래 말들이 많고 아는척 좃나하지 대가들의 기보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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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9had |
| 2004-10-15 오전 11: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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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외에는 믿을놈 없네.유창혁이는 국내용이라 국제전에 나가면 쪽도 못쓰고 젊은애들은 창호만 이기려고 죽자 파고 앉았으니 중국애들한테는 꼬리를 감추니....찬호야!믿을놈은 니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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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kshs |
| 2004-10-15 오전 11: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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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너같이 입만 나불대는 놈들은 이천수 강슛 면상에 한번 맞고 쌍코피 터져봐야 아 국가대표 강슛이 세긴 세구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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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kshs |
| 2004-10-15 오전 11: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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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5라는 병신 새끼 개지랄 떨고 앉앗네 좃도 할줄도 모르는게 입만 나불대고 앉았네...넌 이창호 이세돌 최철한 빼면 프로기사로 보이지도 않지?판을 짜는 수준?넌 판을 짤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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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kshs |
| 2004-10-15 오전 11: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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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5라는 병신 새끼 개지랄 떨고 앉앗네 좃도 할줄도 모르는게 입만 나불대고 앉았네...넌 이창호 이세돌 최철한 빼면 프로기사로 보이지도 않지?판을 짜는 수준?넌 판을 짤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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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한판 |
| 2004-10-15 오전 11: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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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강자와 프로사이에는 엄연한 실력차가 존재합니다. 프로바둑을 기량미숙이니 머니 평가하다니 우습군요 실력에 대한 평가는 더 위에 있는 사람이 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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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상 |
| 2004-10-15 오전 10: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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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동산배의 타이틀홀더는 하네나오끼로 바뀌었습니다.조치훈은JAL속기전을 우승하여 타이틀홀더애열에 합류했고,타카오신지역시 얼마전 용성배 우승했습니다.좀 제데로 기사를 올려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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