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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 꺾은 철한, '바로 이 맛이야!'
신성건설, 제일화재 3대1로 누르고 팀 첫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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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 ![]() 그래, 바로 이 맛이야! 신성건설이 제일화재를 3대1로 누르고 리그 첫승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저녁 8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04 한국바둑리그 제5라운드 신성건설(주장 최철한) 대 제일화재(주장 박영훈)의 대결에서 신성건설이 3대1로 승리했다. 신성건설은 4장과 3장으로 출전한 양재호 9단, 김승준 8단이 각각 제일화재의 이홍열 8단과 김주호 4단을 물리치면서 2:0으로 기분좋게 앞서나갔다. 하지만, 2장으로 출전한 제일화재의 조한승 7단이 신성건설의 허영호 2단을 제압하며 반격에 성공, 승부는 주장의 대결로 판가름나게 됐다. 신성건설과 제일화재의 물러설 수 없는 주장대결! 10월 10일 벌어진 주장전 대국결과, 신성건설의 최철한 8단이 제일화재의 박영훈 9단을 물리치고 최종스코어 3:1로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 다섯번의 경기끝에 맛본 리그 첫승! 국후, 최철한 8단은 "오늘 내가 이겨서 첫 승을 올려 기쁘다. 남은 두 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꼭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면 좋겠다.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최하위로 쳐져있던 신성건설은 이번 승리로 승점2점(팀전적 1승2무2패)을 획득, 세단계나 뛰어오른 5위를 기록한 한편, 제일화재(팀전적 1승1무3패)는 한단계 하락하면서 6위에 랭크. 5라운드 중반을 맞이하고 있는 2004 한국바둑리그의 선두는 한게임(팀전적 4승1무0패, 주장 이세돌)이 지키고 있다. 5라운드 제4경기는 7위의 한국얀센(주장 조훈현 루이나이웨이 박승현 장주주)와 3위의 강팀 보해(주장 송태곤 원성진 김명완 백홍석)의 대결로 펼쳐지며, 오는 14일 저녁8시 4장전의 대결부터 시작된다. [사진/ 바둑TV] ![]() ◈ 2004한국바둑리그 5라운드 신성건설 vs 제일화재 대국결과 (왼쪽이 승자) [주장전] 2004.10.03 ●최철한(신성건설) ○박영훈(제일화재) 흑불계승 [ 2장전] 2004.10.02 ●조한승(제일화재) ○허영호(신성건설) 175수 흑불계승 [ 3장전] 2004.10.01 ●김승준(신성건설) ○김주호(제일화재) 197수 흑불계승 [ 4장전] 2004.09.30 ○양재호(신성건설) ●이홍열(제일화재) 162수 백불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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