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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에 불어닥친 누드 열풍..이장호도 벗었다!
싸이판, 태국을 돌며 찍은 누드사진 일부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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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화보집의 후폭풍이 바둑계에도 거세게 몰아칠 전망이다. 최근 성현아, 이혜영, 이재은, 이본 등 여자 연예인들이 누드 화보집 촬영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원의 이장호 9단이 사상 최초로 남자 누드집을 찍었다는 소문이 돌며 바둑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은 이번에 인터넷에서 유출된 이장호 9단의 누드사진) 사건을 조사중인 서울 성동경찰서 강력계 배용준 경위는 이장호 9단이 (재)한국기원과 계약을 맺고 한국기원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누드사진을 유료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석달간 싸이판, 태국 등지를 돌며 수 백장의 누드사진을 찍었는데 그 중 몇 장이 인터넷 누드까페 등으로 사전 유출되면서 파문이 확대 된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리그 참석차 북경을 방문중인 이장호 9단은 사건소식이 전해진 직후 인민일보 바둑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모종의 음모다! 누구 혼사길 막을 일 있냐!”며 몹시 흥분. “보관 책임이 있는 (재)한국기원을 상대로 모든 법적인 대응도 불사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중국현지의 다른 소식지에선 "소문이 더 커지기는 것을 원치 않는다. 40세 전에는 절대 결혼 안하겠다던 말은 당장 취소다. 이달에 우리 결혼하자.”라며 이 9단이 감춰 두었던 미모의 애인에게 황급히 전화를 거는 장면이 목격되었다는 청혼설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이 9단이 청혼한 여성이 누구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현지의 흉흉한 분위기를 봐선 대충~ 오늘 내일중으로 이 9단의 애인이 누군지 밝혀질 전망이다. 한편, 이장호 9단을 사모하는 열성 팬클럽 이장위(이장호 장가보내기 위원회) 위원장인 김경돈씨는 이번 사태로 인해 이장호 9단을 장가 보내는 데 막대한 지장이 생겼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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