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5연패를 향해! - 스코어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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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5연패를 향해! - 스코어는 2:1
검토실 예상을 비껴간 장쉬, 이상한 수가 많았다.
| 사이버오로 2004-10-01 오후 00:49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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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9,30일 양일간 일본 나고야(名古屋)에서 벌어진 제29기 일본 명인전 도전7번기 제3국에서 요다 9단(名人)이 도전자 장쉬 9단(本因坊)을 145수만에 흑불계승으로 물리치고 종합전적 2:1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대국전 현지 분위기는 "두 대국자가 1대1로 맞서고 있어, 중반까지 호각의 싸움이 벌이다가 종반에 승부가 날 것"이란 예상이 많았으나 양일간 대국을 지켜보며 검토에 임했던 기사들은 장쉬 9단 쪽에서 예상외의 착수와 의문수가 많았다고 평했다.(검토실은 백110, 백114를 꼽았다)
국후 완패를 시인한 장쉬 9단은 "흑81로 우하귀를 제압당하며 초반부터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라며 짧게 한마디. 도전 3국은 장쉬 9단의 의욕이 지나쳤던 한판이 되고 말았다. 장쉬 9단은 앞서 도전자 결정전에서 고바야시 사토루 9단을 힘겹게 물리치고 도전무대에 오른바 있다.
한편, 최연소 명인리그 입성(18세)으로 명인전 무대를 밟았던 요다 9단은 1999년 24기 명인결정전에서 조치훈 9단에게 4:1로 패한 이후 다음해인 2000년 25기 결정전에서 조 명인에게 4―0으로 설욕하고 명인위에 등극했다.
요다 9단은 2001년(26기) 임해봉 9단을 4-2로 상대로 첫 방어에 성공한 이후 2002년(27기) 리턴매치에 임한 조치훈 9단과 2003년(28기) 야마시타 게이코 9단을 모두 4―1으로 꺾고 4연패를 달성한 상태여서 이번 도전기를 승리로 장식할 경우 명예명인(名譽名人)의 칭호를 얻게 된다.
아사히신문 주최로 벌어지는 일본 기전랭킹 2위 명인전의 우승상금은 3600만엔(한화 약 3억6천만원)이며 제4국은 10월13,14일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의 삿포로 그랜드호텔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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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777 |
| 2004-10-23 오후 9: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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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쉬 이겨야 대는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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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일출 |
| 2004-10-02 오후 5:1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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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는 게이고로 적어야 맞습니다...제발 게이코로 적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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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19 |
| 2004-10-01 오후 8: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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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훈, 조선진 기사들의 활약도 일본에서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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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19 |
| 2004-10-01 오후 8: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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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요다 이후의 일본 바둑 유망주는 아직이다. 야마시타도 그렇고, 아무튼 좋은 기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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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19 |
| 2004-10-01 오후 8:4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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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그나마 요다가 있어서 바둑이 즐겁다. 요다의 실력이 더욱 강해져서 한.중.일 3국의 팽팽한 바둑 대결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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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상 |
| 2004-10-01 오후 1: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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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국제기전에 열심히 참가할 모양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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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상 |
| 2004-10-01 오후 1: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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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의 임전소감:세살짜리 아들이 벌써 바둑에 재능을 보보이고 있다.아들에게 국제기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꼭 명인위는 지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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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er |
| 2004-10-01 오후 1: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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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올려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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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er |
| 2004-10-01 오후 1: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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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일등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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