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영웅시대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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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영웅시대를 기다리며…
21세기 세계바둑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
| 손종수 2003-11-03 오후 01:32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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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드림 꿈꾸는 시대 오나?
관전기자로서, 인터넷 바둑프로모션 총괄책임자로서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9박 10일에 걸친 두 차례의 세계대회, 제5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1차 베이징대회와 제8회 LG배 세계바둑선수권전 8강전을 참관하고 돌아왔다. 상하이 푸둥공항을 떠나 인천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내내 머릿속을 채운 생각은 하나였다.
변화를 예측하고 있었지만 세상은, 그보다 훨씬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 바둑계도 그런 시대의 흐름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것, 한국바둑도 그 변화의 속도에 맞춰 바뀌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적어도, 세계바둑을 주도해온 한중일 3국 중에서 한․중 양국의 경계는 이미 무너지고 있다. 5년째로 접어든 중국바둑리그는 땅속 깊숙이 뿌리를 내렸고 용솟음치는 줄기에서 힘차게 뻗어나온 가지 한끝에 한국의 젊은 프로들이 푸른 잎사귀로 돋아나고 있는 것이다.
원년부터 충칭의 리그우승을 견인해온 목진석 7단은 올해 9승 1패의 절정감각을 과시하며 12승 1패의 구리 7단과 함께 팀의 투톱으로 자리 잡았고 7승 5패를 기록중인 김승준 8단도 우한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입단 1년차에 과감하게 중국리그에 도전한 새내기 김형환 초단은 3승 3패의 성적을 올리며 차기년도 재계약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만일, ‘목진석의 9승 1패라면 모를까, 김승준의 7승 5패나 김형환의 3승 3패는 좀 그렇지 않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빨리 접는 게 좋다. 중국 갑급리그는 정상급 프로 5, 6명으로 구성된 12개 팀이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1년 동안 22게임(게임당 4인 4국)을 치른다. 각 12개 팀에서 주전자리를 꿰차고 있다면 산술상 중국바둑 랭킹 50위권 이내의 강자라는 얘기가 된다. 김승준 7단이나 김형환 초단이 거둔 성적이 결코 녹록한 게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상 최근 몇 년 동안 중국바둑의 에이스 역할을 해왔던 창하오 9단이 승률 50%대에 턱걸이를 하고 있고 한때 중국바둑을 세계정상까지 이끌었던 마샤오춘 9단은 아예 ‘이기는 법을 잊었다’고 할 만큼 갑급리그의 승부는 냉혹하다. 모든 것은 실력으로 말하고 실력으로 대접받는다. 한국바둑이 세계최강국으로 인정받았다고 해서 중국리그를 한국기사들의 놀이터 정도로 생각하는 건 대단한 착각이다.
일본 서열 5위 타이틀 천원을 보유중이며 춘란배 결승무대까지 진출했던 일본의 하네 나오키 9단도 처음에는 계약에 없는 개인통역까지 붙여주는 등 팀으로부터 극진한 대접을 받았으나 내리 3연패를 기록한 뒤로는 가차 없이 개인통역이 떨어져나가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우스운 꼴로 팀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 움직여야 하는 ‘찬밥신세’로 전락했다고 한다. 물론, 하네 9단이 제 실력을 발휘해 지금까지의 패배를 만회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면 그 대접도 다시 바뀔 것이다.
호방한 세력바둑과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중국리그 적응에 성공한 김승준 8단은 ‘중국리그 생존법’을 두 가지로 꼽는다. 첫째는, 실력.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성적이 좋으면 좋을수록 환경이 좋아진다. 대국료는 물론, 숙소, 식사, 교통편의까지 모든 것이 실력에 따라 천국이 되기도 하고 지옥이 되기도 한다. 둘째는, 바둑뿐 아니라 생각이나 행동까지도 중국의 갑급리거가 되어야 한다는 것. 최소한의 의사소통을 위한 중국어 학습은 필수코스다.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반드시 영어공부를 하라’고 권하는 이유와 조금도 다를 게 없다. 갑급리그의 각 기단이 일본기사보다 한국기사를 더 선호하는 것은 꼭 실력이나 지리적 요건 때문만은 아니다. 중국리그 경험이 있는 한국기사들은 모두 중국어를 웬만큼 하지만 같은 조건의 일본기사들은 의사소통이 백지에 가깝다. 1년간 22게임의 단체전을 함께 치르기 위해서는, 동등한 실력이라면 당연히 의사소통이 되는 쪽을 선택한다는 얘기다.
2004년도에는 좀더 많은 한국기사들이 중국리그로 진입할 것 같다. ‘폭풍의 아들’ 이세돌 9단은 8국 7,500만원의 조건으로 2004시즌부터 뀌저우에서 뛰기로 결정했고 다수의 신예강호들도 계약체결 직전이거나 교섭중에 있다고 한다. 또 한국기원이 ‘상금랭킹 1~3위는 중국리그 출전을 불허한다’는 방침을 철회함으로써 금제가 풀린 이창호 9단, 조훈현 9단, 유창혁 9단의 움직임도 주목된다.
조훈현 9단과 유창혁 9단은 벌써부터 ‘계약조건만 맞는다면…’이라며 언제든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준비를 마친 상태라는데 지난해 ‘몇 판을 두든, 얼마를 원하든, 언제 두든 모든 조건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저쟝 신후의 파격적이고도 간절한 요청을 뿌리쳤던 이창호 9단의 마음은 어떤지?
한국바둑의 뼈대가 무너지고 있다
싸울 곳을 찾는 전사들에게 전장(戰場)이 크게 열린다는 소식은 일단, 반가운 일. 그러나 한국기사들의 대대적인 중국리그 진출이 반드시 좋기만 한 일일까. 한국기사들의 대대적인 중국리그 진출이 한국의 프로기전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 한국의 기전형태는 그다지 건강한 것이 못된다. 다분히 기형적이다. 세계최강국답게(?) 세계대회는 셋씩(LG배, 삼성화재배, 농심 신라면배. 여자대회 정관장배까지 하면 넷)이나 개최돼 중국, 일본을 압도하고 있는데 정작 프로바둑의 근간이 되어야 할 국내기전은 하나, 둘 폐쇄되거나 규모가 축소되는 등 침체일로에 있다.
그런데도 기전개혁은커녕 유지조차 버거워하는 게 목하 국내기전의 현실이다. 이른바 ‘잘 나간다’는 청년기사가 ‘몇 개월째 일거리가 없는 백수’라고 하소연할 정도라니 그보다 더 열악한 조건을 가진 프로들의 처지는 말할 것도 없다. 이런 상태에서 수준급 프로기사들이 대거 중국리그로 이동한다면 한국 프로바둑의 공동화(空洞化)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결코 과장이 아니다.
세계대회도 좋고 중국리그도 좋다. 프로들에게 기회의 영역이 넓어진다는 것은 분명히 좋은 일이다. 그렇지만 한국 프로바둑의 뼈대를 이루는 국내기전이 붕괴 직전에 있다는 사실을 먼저 느끼지 않으면 안된다. 중국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기 전에 우리의 뼈대를 튼튼히 해두지 않으면 안된다는 얘기다. 불행하게도 그 위기감을 피부로 느끼고 변화를 모색하려는 움직임은 잘 보이지 않는다.
변화를 주도할 수 없는 제도권 밖에서는 오래 전부터 연구수당 폐지, 프로입단 문호 확대, 기전 랭킹제, 프로기사 랭킹제, 기전운영시스템의 차별화를 통한 전면적인 개혁을 외쳐왔으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제도권 안쪽에서는 오늘의 살을 도려내 미래의 뼈대를 튼튼히 하는 고행보다는 세계대회 연속제패라는, 몇몇 기사들의 노고 뒤에서 안주하는 것으로 만족해왔다. 그 결과가 어떤가.
한중일 3국 중에서 가장 뒤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던 중국바둑은 언론의 전폭적인 성원을 등에 업고 중국리그라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 바둑종주국의 위용을 회복하기에 이르렀고, 구태의연의 표본으로 손가락질 받았던 일본바둑조차 과감한 개혁을 단행, 만성적자를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사이에 한국바둑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연초, 젊은 기사들이 ‘연구수당 포기’라는 희생적인 제안으로 개혁의 실마리를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한국기원 집행부가 보여준 행태는 팬들로부터 ‘개혁은커녕 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바둑이 처음 세계를 제패한 89년 이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대국스케줄을 잡기가 곤혹스러울 만큼 많았던 기전들이 하나, 둘 사라져 이제 공식기전이라는 이름을 붙여줄 수 있는 기전은 7개. 그나마 총예산 2억을 넘어서는 기전은 4개뿐(단체전, 여류, 주니어, 시니어 등 제한기전이 8개나 되는 것은 후원사의 예산축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인데 기전 폐쇄, 축소의 원인을 규명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한국기원의 움직임은 여전히 숨이 막힐 만큼 느리고 답답하다.
한발 더 나아가 최근 야기된 동양생명배 사태는 한국바둑의 위기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동양생명배 개최를 전후해서 한국기원 집행부가 보여준 대처능력은 ‘과연, 한국기원에 21세기 세계바둑을 주도해갈 비전과 시스템이 존재하는가’라고 묻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인터넷바둑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외면하고 오히려 그 걸림돌이 되었다’는 팬들의 비판은 오랫동안 한국기원의 상처로 남을 것이다.
21세기 영웅시대의 주역이 되자
그러나 아직은 늦지 않았다. 한국기원은, 한국바둑계에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한국기원이 비판의 대상이 되는 일에 대해 과민반응을 보이거나 거부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비판과 비난은 구별되어야 한다). 진심으로 한국바둑의 발전을 바라는 사심 없는 의견이나 비판에는 귀를 기울여야겠지만 대부분의 비난들은 왜곡되거나 제한된 정보만을 받아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불순한 비난 그 자체에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러한 비난들은 ‘한국기원이야말로 한국바둑의 모든 문제점을 떠안고 해결해야 할, 유일한 한국바둑의 본산’이라는 가장 확실한 웅변이다.
한국기원 집행부는 매사에 소신을 지키고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 국내기전이 하나, 둘 폐쇄되거나 예산규모가 축소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원인을 규명하고 좀더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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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행합일 |
| 2003-11-22 오전 6: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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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둑팬으로써 한국기원이 어떤곳인지는 모릅니다. 진정개혁이 필요하다면 프로기사들도 느낄것이고 그들이 주도적으로 개혁을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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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행합일 |
| 2003-11-22 오전 6: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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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한국기원의 문제점은 우리나라와 중국,일본과 별반차이가 없습니다. 중국,일본의 폐쇄적에 비해 한국기원이 좀더 개방적이여서 우리나라가 강해진것도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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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이 |
| 2003-11-20 오후 11: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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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이 무슨 느그들 밥벌이 장소인줄 아냐??? 흐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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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이 |
| 2003-11-20 오후 11: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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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기생충들은 정말 반성해야한다.. 조목 조목 이야기 해줄까? 유모씨부터 지발 정신차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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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검 |
| 2003-11-19 오후 9: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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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문님같으신분이 한국기원 사무총장을맡아 전반적인 개혁을하신다면 바둑계가 정말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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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르메 |
| 2003-11-18 오전 9: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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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언제적 기사인데, 아직도 new불이 번쩍이고 있나요? 근 2주일 동안 우려먹으면서도 계속 new 점등을 확인해야 하는 팬도 참......한심하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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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버그 |
| 2003-11-16 오전 1: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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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소리)이곳은 어찌 글을 꺼꾸로 거슬러올라가며읽어야하나요..엄한땀흘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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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호 |
| 2003-11-14 오후 10: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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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의 기득권자들은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여..프로기사 시키겠다고 원생 보내는 부모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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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호 |
| 2003-11-14 오후 10:3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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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제도를 바꾸어 2부투어를 만들고 년간 하위10%는 2부로 2부의 상위10%는 1부로승격시키면 좋을 텐데 실력없는 프로들이 목숨걸고 반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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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호 |
| 2003-11-14 오후 10: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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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이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많은 청소년들이 제물로 바쳐졌나? 입단치못한 원생들에게도 세계를 무대로 활로를 열어주려면 더 많은 일류들이 해외로 진출하는 게 좋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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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히호 |
| 2003-11-14 오후 10: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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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은 지금이 전성기 아닌가?안에서 뭘 더 중흥할 게 있나요?오히려 중국으로 유럽으로 미국으로 더 뻗어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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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s34 |
| 2003-11-12 오후 6: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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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다양한 방법의 활로를 찾아 바둑의 중흥을 이룰수 있도록 고민하고 또 고뇌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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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s34 |
| 2003-11-12 오후 6: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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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각고끝에 올라온 기재들과 업으로 삼는 바둑인,그속에 기전의 폐쇄와 축소 그리고 백수들의 엉클어짐이 바둑의 몰락인가 경기침체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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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원 |
| 2003-11-07 오전 10: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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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총재를 비롯, 한국기원 임원진을 바꾸어 심기일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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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별 |
| 2003-11-06 오후 12: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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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문매체를 중심으로한 스폰스쉽이 인터넷사이트를 중심으로한 새로운채널로 이전될것이고 이길이 국내 바둑문화의 진흥의 핵심이다. 한국은 세계최대의 인터넷인프라와 인터넷고급문화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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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별 |
| 2003-11-06 오후 12: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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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사이버오로에서 생중계와 주요 컨텐츠의 독점활용권을 가지고있는것은 인터넷바둑사이트를중심으로 부활하고있는 한국바둑의 흐름에 역행하는 처사이다. 그렇게 되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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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별 |
| 2003-11-06 오후 12: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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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저변확보에 활용할 것인가인데, 작금의 한국기원은 문제의 맥을 잘 잡지못하고있는것같다. 지금이라도 한국기원의 모든 컨텐츠를 일정한 자격을 갖춘 인터넷바둑사이트에 동등접속권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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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별 |
| 2003-11-06 오후 12: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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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전의 위축은 주요 스폰스였던 종이신문매체의 상대적 위력저하와 관련, 인터넷의 등장과 함께 신문을 통한 바둑문화 발전시대는 지나갔다.문제는 어떻게 인터넷채널을 스폰스확보와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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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risu2 |
| 2003-11-05 오후 7: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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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진출한다고 국내 기전이 썰렁하다는 말은 어불성설. 실력있는 한국프로들을 마음껏 외국기계에 진출하게 하라. 이것이 몰고올 결과는 자잘한 기원 policy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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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risu2 |
| 2003-11-05 오후 7: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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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꼴통 관료제, 일본기원의 멍청한 폐쇄주의 등에 비해 한국기계는 개방되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 개방 spirit이 얼마나 지속되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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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risu2 |
| 2003-11-05 오후 7: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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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한국 바둑이 왜 갑자기 강해졌는지, 왜 일본이 몰락했는지? 강한 신예들을 자유롭게 연구하고 대국할 수 있게 만들어라! 그들은 한국인 이전에 돈을 먹는 프로다. 그런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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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risu2 |
| 2003-11-05 오후 7: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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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지) 마시길. 한국기원이 잘못한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작금 바둑세계화 추세에 대해 특별히 책임질 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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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risu2 |
| 2003-11-05 오후 7: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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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씁니다. 첫째, 한국 신예들이 중국은 물론 일본까지 진출하는 건 아주 바람직하다. 둘째, 이건 한국 기전이 폐쇠되거가 썰렁해 진다는 것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다. 착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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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수 |
| 2003-11-04 오후 1: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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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스스로 저팔계라구 하다뉘...그쪽에선 저팔계가 인기 높은 브랜드인가 보네? 암튼 반가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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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리 |
| 2003-11-04 오전 2: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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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누군지 아시겠죠? 가슴뭉클한 글을 읽고 그냥 가기 뭐해 흔적 남깁니다. 베이징에서 저팔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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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cebox |
| 2003-11-03 오후 8: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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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들의 자존심때문에 랭킹제하나 도입하지 못하는게 한국기원의 현실이다......이창호,이세돌이 중국으로 활동무대를 완전히 옮겨야 정신을 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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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구리7 |
| 2003-11-03 오후 1: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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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렁 벌렁~ 가슴 뛰는 소리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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