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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조영 3연승 , 연승행진 박차
다 대국, 다승 부문 1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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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국, 다승 부문에서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조영 7단이 신인왕전 연승행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월 16일 한국기원 본선 대국실에서 열린 제14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8국에서 안조영 7단이 174수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두며 3연승에 성공했다. 안조영 7단이 신예강호 강동윤 2단과 거센 전투를 벌이며 짭짤한 전과를 올려 연승행진의 발판을 구축한 것. 안조영 7단은 이날 대국까지 63전 48승 15패 (승률 76%)로 다승과 다대국 부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또한 생애 마지막 출전인 신인왕전에서 연승행진을 벌인다면 연말까지 랭킹 1위의 유지도 가능할 전망. 안조영 7단은 신예 기전인 SK가스배 1회를 우승한 경력이 있다.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입단 만 10년차 이하의 기사들이 단위, 연령에 관계없이 출전, 본선에 오른 20명의 기사들이 연승전 방식으로 결선진출자를 가린다. 2연승 이상시 결선토너먼트 진출의 자격이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2,000만원. 현재까지 2연승을 올린 기사는 순서대로 이영구 2단과 최철한 5단, 안조영 7단 3명이며 3연승 이상에 성공한 기사는 안조영 7단이다.. 안조영 7단은 박지훈 3단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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