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진석의 활약, 제일화재 첫승!
목진석의 활약, 제일화재 첫승!
제일화재, 신성건설에 2대1로 승리
[2003 한국드림리그 3라운드 제일화재 vs 신성건설] 이경민  2003-10-12 오후 06:25   [프린트]


제일화재가 신성건설을 2대1로 누르고 승리, 리그 첫승을 일궈냈다.

10월 10일 한국기원 바둑TV에서 벌어진 2003 한국 드림리그 3라운드 신성건설 대 제일화재의 3장전에서 이희성 5단(제일화재)이 윤혁 3단(신성건설)을 누르고 1승을 획득한데 이어, 11일 벌어진 2장전에서 목진석 7단(제일화재)이 최명훈 8단(신성건설)을 꺽으며 2승을 확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괴동' 목진석 7단은 개인성적 3전전승의 저력을 보이며 팀 승리에 원동력을 제공했다.

뒤이어 벌어진 주장전의 대결에서 신성건설의 주장 박영훈 4단이 제일화재의 주장 송태곤 6단을 제압하며 팀의 자존심을 세웠으나, 종합성적 2승1패를 거둔 제일화재의 승리가 이미 확정된 상태.

총5라운드 중 3라운드에 돌입한 2003 한국 드림리그는 파크랜드(주장 유창혁ㆍ팀전적2승ㆍ승수5승)가 엠게임(주장 이창호ㆍ팀전적2승ㆍ승수4승)을 간발의 차이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타이젬(주장 조훈현ㆍ팀전적1승1패ㆍ승수3승), 신성건설(주장 박영훈ㆍ팀전적1승2패ㆍ승수5승)과 제일화재(주장 송태곤ㆍ팀전적1승2패ㆍ승수4승)가 뒤를 잇고 있다. 건화엔지니어링은 전패의 늪에 빠지며 팀전적 0승2패로 최하위.

현존하는 국내 유일의 단체전 방식 프로기전인 드림리그는, 총 6개팀의 풀리그 대항전으로 우승을 가리는 방식이며 팀의 인원은 3명으로 구성된다. 3장-2장-주장 순으로 대국을 치르며, 제한시간은 각 10분, 초읽기 40초 3회의 속기전. 순위결정은 <팀승수 - 총승수 - 주장승수 - 팀승자승> 순으로 결정짓게 되며, 우승상금은 3천만원.

다음 대결은 엠게임(이창호,최규병,이상훈小) 대 파크랜드(유창혁,최철한,허영호). 치열한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는 두 팀간의 대결은 오는 10월 17,18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 제일화재 vs 신성건설
2003.10.10 ●이희성 ○윤 혁 2003 드림리그 3장전 147수 흑불계승
2003.10.11 ○목진석 ●최명훈 2003 드림리그 2장전 258수 백3집반승
2003.10.11 ○송태곤 ●박영훈 2003 드림리그 주장전 193수 흑불계승

▶ 제일화재팀(1승2패ㆍ승수4승) : 송태곤 6단, 목진석 7단, 이희성 5단
▶ 신성건설팀(1승2패ㆍ승수5승) : 박영훈 4단, 최명훈 8단, 윤혁 3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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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잇하잇 |  2003-10-30 오후 11: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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