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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조영 생애 마지막 신인왕전, 결선진출!
다대국, 다승 단독1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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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조영 7단이 생애 마지막 신인왕전의 결선에 올랐다. 93년도 입단차로 기사생활 만10년에 접어든 안7단은 제14기 신인왕전이 마지막으로 출전자격이 없어지기 때문. 10월 9일 한국기원 본선 대국실에서 열린 제14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7국에서 안조영 7단은 실리중심의 타개전법으로 염정훈 4단을 148수만에 백불계승으로 물리쳐 2연승에 성공했다. 생애 마지막 출전인 신인왕전의 결선토너먼트 진출 자격을 획득한 것. 안조영 7단은 이날 대국까지 포함, 2003년 현재 다대국1위(62전), 다승1위(47승)의 기록을 마크하고 있다. 안7단은 현존하는 국내 프로기전의 모든 본선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어 다승과 다대국 분야에서 수위를 유지할 전망. 다만 올해 4강이상의 승부를 끝까지 뛰어넘지 못해 도전권과 결승권을 가져 보지 못한 것이 결정적인 아쉬움일 듯.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입단 만 10년차 이하의 기사들이 단위, 연령에 관계없이 출전, 본선에 오른 20명의 기사들이 연승전 방식으로 결선진출자를 가린다. 2연승 이상시 결선토너먼트 진출의 자격이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2,000만원. 현재까지 2연승을 올린 기사는 순서대로 이영구 2단과 최철한 5단, 안조영 7단 3명이다. 안조영 7단은 강동윤 2단과 세번째 대국을 치르게 된다. ★기록실 - 연도별 순위:다승,승률 랭킹 확인가능 ☞★양실짱의 굿모닝오로 ☞★이지현의 소소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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