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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vs조한승!- 조한승 독기 품었다!
신중한 대응과 탐색전 - 승부에 대한 강한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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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기전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꽃미남 조한승 6단과 최강 이창호 9단이 맞붙은 제8회대회의 결승전, 평소 모질지(?) 못하다는 평을 받아온 조한승 6단이 이창호 9단을 공격적으로 몰아가면서 우승컵을 가리는 일합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제8기 LG정유배 프로기전 결승1국이 10월 7일 한국기원 4층 특별대국실에서 오전10시부터 시작됐다. 입회인 윤기현 9단의 개시선언에 따라 시작된 결승1국은 조한승 6단의 흑번. 조한승 6단은 소목과 화점을 선택한 후 평소와 같은 공격형 기풍을 은근히 선보이고 있지만 한수 한수 혼신의 힘을 다하는 장고끝에 착수를 하고 있어 주목된다. 조6단은 천재파 기사로 분류되는 상당한 속기형으로 장고(長考)자체가 드문편이었기 때문. 이에 대해 인터넷 해설자 강훈 9단은 "너무나 중요한 시합인데다 결과의 첫단추를 꿰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신중할 수 밖에 없다며 오늘 대국도 아주 진한 장기전이 될 것 같다"고 한숨~. ◀조한승 6단의 모습 이창호 9단의 대응도 매우 신중하다. 두터운 수를 두어가며 조6단의 공격에 대비를 하고 있는 것. 큰 승부를 수없이 겪어낸 노련한 이창호 9단이니만큼 통산전적 10승 1패의 절대적인 우세를 점하고 있어도 결코 방심하지 않고 있는 것. 점심시간까지 마감된 형세또한 이창호 9단에게 결코 유리하지는 않다.강훈 9단은 "조한승 6단의 25수가 기분좋은 한수로 조6단 평소의 기풍대로 판이 풀리고 있으며. 점심 직전에 날린 흑47,49가 날카로와 백(이창호)을 괴롭히고 있다"고 해설. 바꿔 말하면 조한승 6단이 공격을 통해 판의 주도권을 잡아 나가고 있는 것. 독기를 품은 조한승. 과연 국내 최대기전의 결승1국을 모질게 승리할 것인가? 아니면 최강 이창호 9단의 두터운 노련함이 또 한차례 그 빛을 발할 것인가? 제8회 LG정유배 결승1국은 사이버오로(www.cyberoro.com)와 LG정유 홈페이지(www.lgcaltex.co.kr)에서 인터넷 생중계된다. 결승1국 : 10월 7일 오전 10시~현재 진행중 - 해설 : 강훈 9단 , 진행 : 조창삼 ★LG정유 중계 보러 가기 ★LG정유 우승자 알아 맞추기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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