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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조영, 장고 안해도 이긴다
최철한 3연승 막고 1승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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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만 하면 되잖아?!. 장고파로 소문난 안조영 7단이 최철한 5단의 3연승을 막고 비씨카드배 1승 신고식을 무사히 마쳤다.10월 6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4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6국에서 안조영 7단은 최철한 5단과 겨뤄 197수만에 흑불계승을 거둬 결선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이미 2연승을 올린 최철한 5단의 경우 패점에 관계없이 결선에 진출한다.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입단 만 10년차 이하의 기사들이 단위, 연령에 관계없이 출전, 본선에 오른 20명의 기사들이 연승전 방식으로 결선진출자를 가린다. 2연승 이상시 결선토너먼트 진출의 자격이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2,000만원. 현재까지 2연승을 올린 기사는 이영구 2단과 최철한 5단 2명이다. 한편, 지독한 장고파로 알려진 안조영 7단은 이 대국에서는 예의 장고(長考)를 선보이지 않아 이채를 띠었다. 안조영 7단은 감각적인 전투파 염정훈 4단과 2승 확보를 놓고 다투게 된다. ☞ 2003년 다승랭킹(클릭) _____ ☞ 2003년 승률랭킹(클릭) ☞ 안조영 7단 프로필(클릭) ___ ☞ 안조영 7단 올해전적(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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