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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 야마시타 두번 내리꽂아
야마시타 연거푸 패배. 경험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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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의 카리스마' 요다 9단의 명인 타이틀 방어 전망이 훨씬 높아졌다. 일본 기전 랭킹 1위 기성을 보유한 도전자 야마시타를 도전1국에 이어 도전2국에서도 연거푸 메다 꽂은 것. 9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일본 니이가타(新潟市)시에 열린 제28기 일본 명인전 도전 2국에서 명인 보유자 요다 노리모토(依田紀基) 9단이 도전자 야마시타 게이고(山下敬吾)9단을 176수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올초 24세의 나이로 일본 최연소 기성에 등극해 스타로 떠오른 야마시타 9단, 도전 2국에서 도전1국의 실점을 만회하려 했으나 뜻대로 되지는 않았다. 오히려 요다 9단의 노련한 행마에 끌려다니며 매우 괴로운 한판을 진행하다 결국 돌을 던진 것. 이로써 요다 9단은 명인전 도전7번기 종합전적 2-0으로 도전자를 리드 하게돼 여유있는 방어태세를 갖추게 됐다. 요다 9단은 지난 2000년 조치훈 9단으로 부터 명인위(名人位)를 쟁취한 후 3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도전을 방어한다면 4연패.요다 9단은 8월 말에 고바야시 고이치 9단으로부터 일본 7대 타이틀중 하나인 '작은기성(碁聖)'도 빼앗는데 성공, 2관왕의 자리에 올랐다. 한편 '일본랭킹 1위는 누구?! ' 라는 주제로 벌인 사이버오로의 여론조사(9.9~9,17)에서 요다 9단은 42,73%의 표를 획득해 야마시타 9단의 8.48를 가볍게 제치며 1위를 차지, 한국에서도 높은 지명도를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었다. 일본 명인전은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이 주최하는 일본랭킹 2위의 기전, 우승 상금은 일본기준으로 3600만엔(円)에 달한다.일본 명인전 도전 3국은 10월 1,2일 양일에 걸쳐 열릴 예정. (▲ 사진 : 아시히 신문 www.asah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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