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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상 초단! 기성전 4강 진출.
새내기 윤준상 4강도 거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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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기사 윤준상 초단이 기성전 4강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11월 8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4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본선 12국에서 윤준상 초단은, 천원전 결승5번기를 치르고 있는 신예강호 송태곤 3단과 겨뤄 311수까지 가는 격렬한 접전끝에 흑 1집반차로 따돌리며 기성전 4강에 진입했다. 이날 대국의 결과 기성전 4강의 주인공은 오늘 승자인 윤준상을 포함 조훈현 9단, 류재형 5단, 박영훈 3단으로 확정됐다. 조훈현 9단을 제외하곤 모두 신예강호급. 한편 기성전 4강전 두판의 일정은 11월 13일 유재형 5단과 윤준상 초단의 대국이 예정되어 있고 11월 25일 조훈현 9단과 박영훈 3단의 남은 한판을 겨룬다. 현 기성 타이틀자는 이창호 9단, 본선 16강 토너먼트의 최종 승자가 도전권을 획득하며 기성 이창호 9단과 도전 5번승부를 치르게 된다. [주최] 세계일보 [후원] 현대자동차 [대회규모] 2억 500만원 [우승상금] 2,6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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