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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北, 인천완파!! 3-0으로 4강행!!
주장전! 유창혁이 서능욱 눌러 완봉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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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전까지는 갈 필요는 없었다. 단체전으로 벌어지는 KAT배 서울북팀과 인천팀의 주장전에서 유창혁 9단이 서능욱 9단을 제치고 승리, 팀의 3-0승리를 이끌었다. 11월 5일 한국기원 바둑 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02 KAT시스템배 한국바둑최강전 서울 北팀의 주장 유창혁 9단은 인천팀의 주장 서능욱 9단을 맞아 두터움을 위주로 한 공격을 펼쳐 160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어 팀전적 3-0의 퍼펙트 승리와 함께 서울 北팀의 4강행을 확정했다. KAT배는 5명이 한팀을 이뤄 3선승을 올리는 팀이 올라가는 방식이며, 지난 10월 29일 서울북팀과 인천팀의 8강전, 1회전과 2회전에서 서울북팀이 모두 승리, 1승만 올리면 4강을 확정할 수 있는 상태였다. 또 이날 결과로 초속기전으로 열리는 이재웅 초단과 정대상 8단의 4장전은 취소되었다. 3-0의 완봉승을 거둔 서울 北팀은 4강전에서 충청(주장 서봉수 9단)팀과 겨루게 된다. 남은 4강 대진은 서울 南팀(주장 박영훈 3단)과 강원팀(조대현 9단) [후원] KAT [통합 우승] 5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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