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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현, 두려울 것이 없다.!!
루이를 넘어, 다음은 조한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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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조한승이다. 백대현 5단이 루이 9단을 물리치고 조한승 5단과 도전자 결정전 진출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10월 31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46기 국수전 본선11국에서 백대현 5단은 루이 9단을 227수만에 흑불계로 제압하고 국수전 패자조 결승전에 진출했다. 전체적으로 실리작전을 폈던 백대현 5단이 상변전투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후 이후의 아기자기한 전투에서도 주도권을 잡아 잘 마무리하여, 루이 9단이 특유의 완력을 쓸 기회를 주지않고 완벽한 승리를 따낸 것. 루이 9단의 힘을 기분좋게 넘어선 백대현 5단은 패자조 결승전에서 조한승 5단과 만나게 되며, 둘중의 승자가 국수전 도전권을 놓고 조훈현 9단과 3번 2선승제 승부를 벌이게 된다. 국내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프로기전인 국수전은 8명의 본선진출자가 패자부활전이 포함된 토너먼트로 도전자를 가린다. 백대현 5단은 승자조 1회전에서 조한승5단에게 패해 패자조로 밀려났으나 패자조에서 부활해 다시금 조한승 5단과 설욕전을 할 기회를 맞게 됐다. 현 국수(國手)는 이창호 9단. [주최] 동아일보 [후원] 기아자동차 [우승] 2,000 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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