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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1위 송태곤, 결선 진출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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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1위 송태곤 2단이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결선에 진출했다. 송2단은 10월 18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13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제9국에서 김만수 4단을 168수만에 백불계로 제압하고 2연승으로 올리며 세 번째로 결선 테이프를 끊었다. 송2단 보다 앞서 결선에 진출한 기사는 김명완 6단과 이영구 초단 2명. 1999년 입단한 송2단은 올해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다. 현재 45승 10패로 승률 82%를 마크, 승률 부분 1위를 고수 중인 것을 비롯,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우승 및 천원전 결승 진출로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것.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입단 만 10년차 이하의 기사들이 단위, 연령에 관계없이 출전, 본선에 오른 20명의 기사들이 연승전 방식으로 결선진출자를 가린다. 2연승 이상시 결선토너먼트 진출의 자격이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2,000만원. 전기 우승자는 이세돌 3단. 결선진출을 확정지은 송2단은 홍성지 초단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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