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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몰아치기!! 서울(南)팀 3:2 역전 4강행
전북팀 4,5장 연달아 꺾고 4강 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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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로 막판에 몰려 있던 서울(南)팀이 전북팀의 4장과 5장을 모조리 꺾고 2연승, 팀 스코어 3:2로 극적인 역전 승리를 일궈내고, KAT배 4강 열차에 몸을 실었다. 10월 15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02 KAT시스템배 서울(南)팀과 전북팀의 4장전에서 유재형 5단(서울(南))은 한상열 5단을 맞아 20초 2회의 초속기전을 벌인 끝에 2-0의 승리를 거두고 팀 스코어를 2-2 동률로 만들었다.(1장에서 5장까지 5명의 팀원이 출전하여 겨루는 KAT배는 3장전은 각 탐의 주장전. 4장전은 3판 2선승제의 속기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열린 건곤일척의 5장전은 각 팀의 에이스인 송태곤(전북) 2단과 이상훈 7단(서울南)의 벼랑 끝 승부였다. 마지막 승부에서 이상훈 7단이 상대의 실착을 틈타 실리를 깨끗이 도려내면서 앞서가기 시작했고 이후 미생마의 타개에 승부를 거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에 성공하면서 191수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둬 팀의 4강 진출 축포를 쏘아 올렸다. 팀 스코어 3:2!! 최강 이창호 9단이 주장으로 버티는 전북팀을 힘겹지만 짜릿하게 몰아친 끝에 4강행을 확정지은 서울(南)팀은 4강전에서 강원팀과 맞부딪친다. 강원팀은 최강의 멤버로 구성된 전남팀을 꺾고 4강에 오른 끈끈한 팀웍을 자랑하는 팀. 각 지역 연고지에 의한 단체전으로 진행되는 KAT배는, 올해로 두 돌을 맞아 공식기전으로 승격한 대회이며, 5명이 한팀으로 짜여져 먼저 3승을 올리는 팀이 승리한다. ※바둑 TV에서 전 과정을 방영한다. [후원] KAT [통합 우승] 5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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