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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왕언니 미안해요^^;;!!
왕언니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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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급 여류 강호들이 줄줄이 당하고 있다. 지난 10월 7일 김혜민 2단이 윤영선 2단을 꺾고 패자조 3회전에 진출한데 이어 10월 15일에는 이다혜 초단이 전통의 여류강호 이영신 3단을 넘어 역시 패자 부활의 꿈을 한껏 키웠다.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4기 여류명인전 본선 10국인 이날 대국에서 이다혜 초단은 야무진 실리위주의 작전으로 차이를 크게 벌려 제1기 여류명인전 준우승자인 이영신 3단으로부터 146수만에 백 불계승을 얻어냈다. 왕언니 급의 여류고수들을 물리친 신진 여류기사, 김혜민 2단과 이다혜 초단은 패자조 3회전에서 패자조 결승진출권을 놓고 다투게 된다. 한편 승자조 결승에서는 조혜연 3단과 현미진 2단이 만나 도전자결정전 진출을 놓고 대국을 가질 예정이다. 현 여류명인은 철완, 루이나이웨이 9단. [주최] 매일신문사 [대회규모] 3,500만원 [우승상금] 8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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