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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소년 태곤 입장! 1승 비행!
원조 신인왕 김만수와 결선행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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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배 천원전 결승에 오른 송태곤 2단이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에서 1승을 챙겼다. 10월 9일 한글날,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3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8국에서 송태곤 2단은 김주호 2단을 상대로, 아기자기한 몸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면서 192수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이날 대국의 결과로 2연승의 이영구 초단을 꺾고 기염을 토했던 김주호 2단은 아쉽지만 결선 진출의 꿈을 접었고, 승자인 송태곤 2단은 비씨카드배 초대 신인왕인 김만수 4단을 상대로 결선진출을 위한 최대 고비인, 2연승에 도전하게 된다. 현재 결선 진출에 성공한 기사는 김명완 6단과 이영구 초단 2명.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입단 만 10년차 이하의 기사(연령, 단 무관함)들이 출전, 본선에 오른 20명의 신예들이 연승전 방식으로 결선진출자를 가리며, 2연승 이상 자들에게 결선토너먼트 진출의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 우승상금은 2,000만원, 전기 우승자는 이세돌 3단이며 한중 통합신인왕전에서 우승했고 본선 연승전 마지막 순번으로 시드를 배정받았다. [주최] 스포츠서울21 [후원] 비씨카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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