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의 송승헌' 안달훈 가볍게 1승!!
'반상의 송승헌' 안달훈 가볍게 1승!!
안氏성 싸움!! 강적 안조영 7단 넘어 결선 바라본다.
[제37기 국민Pass카드배 패왕전 본선2국] 사이버오로  2002-09-26 오후 08:03   [프린트]


안조영, 안달훈, 안씨성(安氏姓) 전투의 주인공은 안달훈이었다. 9월 26일 '반상의 송승헌' 안달훈 5단이 연승전으로 열리는 패왕전 본선에서 1승을 올려 가벼운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9월 26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37기 국민 PASS카드배 패왕전 본선2국에서 안달훈 5단은 강적 안조영 7단을 맞아 161수만에 흑불계승으로 사뿐히 즈려밟고 지난대회 결선문턱에서 당했던 뼈아픈 패배를 되갚았다. 전기인 제36기에서 안달훈 5단은 당시, 유창혁 9단의 14연승을 저지하고 결선진출을 노렸으나 안조영 7단과 安-安 대결에서 패배, 중도 하차한 전력이 있었던 것.

제2차 안-안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안달훈 5단은, 10월 8일 결선진출을 위한 2승의 길목에서 박정상 2단과 대결한다.

모두 20명의 기사들이 본선에 진출해 연승전 방식으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이번 대회는 2연승자가 결선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되며, 최종 결승5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지난 대회 우승자는 이창호 9단.(순번 마지막 시드) 우승상금은 2,500만원이다

[주최] 대한매일
[후원] 국민카드
[대회규모] 1억 4,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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