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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병기 이영구, 적시타!! 결선행
334수 끝에 서무상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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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병기 이영구 초단이 신인왕전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2연승의 적시타를 날렸다. 9월 25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13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 6국에서 이영구 초단은 334수까지 가는 긴 수순끝에 백3집반 차이로 서무승 3단에게 승리를 거뒀다. 이날 두 대국자는 큰 밀어붙이기 정석으로 시작해 시종 끈끈한 접전을 벌였고 마지막 반집을 둘러싸고도 팽팽한 양보없는 힘겨루기를 한 끝에 승부와는 상관없이 300수가 넘는 결말을 남기게 됐다. 이날 대국의 승리로 신인왕전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필요한 2연승 티켓을 확보한 이영구 初단은 10월 1일 김주호 2단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게 된다. 현재 결선에는 전기 준우승자인 김명완 6단이 선착해 있다.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은 입단 만 10년차 이하의 기사(연령, 단 무관함)들이 출전, 본선에 오른 20명의 신예들이 연승전 방식으로 결선진출자를 가리며, 2연승 이상 자들에게 결선토너먼트 진출의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 우승상금은 2,000만원, 전기 우승자는 이세돌 3단이며 본선 연승전 마지막 순번으로 시드를 배정받았다. [주최] 스포츠서울21 [후원] 비씨카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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