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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한국기원 총재 사임...초유의 집행부 총사퇴
홍석현 한국기원 총재 사임...초유의 집행부 총사퇴
새 집행부는 5일 임시이사회에서 논의
[바둑계동정] 오로IN  2018-11-02 오전 10:1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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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현 제19대 한국기원 총재가 사임의사를 밝혔다.


홍석현 한국기원 총재가 11월 2일 사임을 발표했다.

홍 총재는 사임의 글에서 “바라던 성과를 적잖이 이룬 이 시점이 자리를 비울 때라고 판단했다”면서 “새로운 지도부 구성 문제 등은 5일 예정된 임시이사회에서 논의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홍 총재는 “한국 바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글을 맺었다.

한국기원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홍석현 총재 사퇴의 변은 아래와 같다.

존경하는 바둑인 여러분! 한국기원 총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5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한국 바둑의 발전이라는 소임을 맡아, 바라던 성과를 적잖이 이룬 이 시점이 자리를 비울 때라고 판단했습니다. 바둑은 역사가 긴 만큼 의견이 다양한 곳이라 이를 수렴해 원만히 끌고 나갈 분이 필요합니다.

한국기원을 이끌 새 집행부 구성 문제는 5일로 예정된 한국기원 임시이사회에서 논의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기원 지도부 인선, 향후 바둑 정책 수립에 프로기사와 바둑인의 의견도 충분히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한국 바둑과 한국기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은 이미 10월 31일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유 총장은 29일 기사총회에서 해임건의안이 통과되자, 기사게시판에 “기사총회에서 결정된 내용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기사총회 결과를 듣고 다음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총재께서 수락하시면 사무총장 자리에서 바로 물러나려고 합니다. 바둑계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행정공백 없이 성심성의껏 인수인계 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을 내부통신망인 프로기사게시판에 올린 바 있다.

기사회는 지난달 29일 임시총회를 열어 최근 미투 운동을 계기로 드러난 한국기원의 잘못된 행정 책임을 물어 실무책임자인 송필호 부총재와 유창혁 사무총장 해임건의안을 가결한 바 있는데, 이에 홍석현 총재가 나흘 만에 '전격사퇴'로 답을 함으로써 한국기원은 당분간 집행부 공백상태가 불가피해졌다.

홍총재의 사임은 2일 언론 보도 형식으로 발표되었지만, 하루 앞서 1일 오후 한국기원이 이사들에게 돌린 문자로 먼저 알려졌다. 한국기원이 발송한 문자는 '홍석현 총재, 송광수 부총재, 송필호 부총재 3명은 11월 2일자로 한국기원의 각 직에서 사임할 예정이고 내일 이에 관하여 보도가 될 것이니 양해를 구한다'는 짧은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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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아생 |  2018-11-03 오후 8:02:00  [동감3]    
ㅎㅎ 인민재판 죽창들 난무하는 바닥에 누가 머물고 싶을까? 김승준? 이나 노영하? 나 무
슨 여자 기사나? 오로 사장? 이나 몇명 시위 참가하던 자칭 팬? 정도 밖에는 다음 총수할
사람 없을 것 같다. ㅋㅋ 총재는 조직 운영과 행사에 필요한 돈 끌어달라고 부탁하며 주는
명예직 자리 아닌가? 한국기원은 수익이 나서 총재가 돈 안 끌어다 줘도 되는 조직인가 보
쥐 ? ㅋㅋ 그런가 몰겠네.. ??
◎r㉨r 공감합니다 세상 이치를 모르고 상식적으로 모든 협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대의명분을 따지니 어처구니 없는 결과로 이어지네요 한 달 정도 지켜보고 제가 보기엔 그때즘 똥오줌이 뭔지 구분할 것 같습니다  
高句麗 홍석현이가 돈 끌어다 준거 뭐가 있지? 위에서 군림하기만 했지별로 없는거 같은데 바둑TV80억에 빼앗아 온거 한국기원과 쌍무협약 일방적으로 파기한거 오로에 사장 앉혀서 돈 갈취한거 대통령배 무산시켜 5억날린거  
高句麗 한가지 의문은 프로기사는 대국료가 없어서 거의 굶는데 한국기원은 뭔 돈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지 돈이 없으면 남에게 구걸하기 보다는 건물이나 인원을 줄여야 하는거 아닌지  
새돌멀리 |  2018-11-03 오후 4:49:00  [동감1]    
오로 주인인 조선일보, 방가 중에서 한 명 모셔가면 돈 좀 내지 않겠냐?
옥탑방별 |  2018-11-03 오후 1:46:00  [동감2]    
오로가 아니었으면 이 전쟁 시작도 못했습니다. 피를 흘리지 않고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상대가 골리앗입니다. 저는 맨처음 골리앗은 멍청해서 다윗을 이기지 못한다고 올렸었지요. 다윗 오로가 그만큼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누가 피를 흘릴지는 더 두고 보면 알게 되겠지요. 떠나는 마당에 지저분하게 떠나보세요. 차기 총재로 오는 사람부터는 얄짤 없을겁니다.
10단가자 |  2018-11-03 오후 12:44:00  [동감0]    
사이버 오로가 여기까지 오느라 애 많이 썼네...
근데 별로 기분 좋지 않게 떨려난 사람들이 그냥 얌전히 있을런지...
누구든 털면 먼지 나오는 법인디... 피눈물 흘릴 사람들 좀 있겠구만..
에효... 잘들 좀 하고 원만히들 갈 것이지...
옥탑방별 애초에 누가 먼저 칼을 꺼내들었는데 이런 말씀을 하세요? 먼저 전쟁을 시작한건 오로가 아니죠. 전쟁 시작했으면 피를 보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연 |  2018-11-03 오전 12:34:00  [동감1]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큰 용기를 보이신 노영하 사범님께서 뭔가 역할을 하셔야 할듯합니다.
◎r㉨r 무슨 역활 빨리 은퇴 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조직의 경험이 없는 분들은 어떤 일을 하던 이롭지 못하니 절대 나서지 않길 바랍니다.  
高句麗 이상한 아이디쓰는 이자는 왜 여기저기 똥칠하고 다니나 이이디가 뭐여 뭐라 읽지도 못하네 자연님에게 하는말 아닙니다  
2129ALO2 처음부터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겠소.. 경험이 없어서 안된다는 말은 그 자체로 앞뒤가 안맞는 말이지요.......... 따라서, 현재 하고 있는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으로서 인품이 편중되지 않은 사람이 다른 일도 잘할 가능성이 더 높다.. 뭐 이정도가 맞는 말일 겁니다............. 아뭏든 사퇴한 조직은 확실하게 자격미달임을 증명했다는 것이고, 이들 사퇴한 조직원들도 한국기원 운영이라는 경험 분야는 처음이었겠지요. ............ 경험을 따지는 조직이란 것이 뭐를 뜻하는 지는 몰겠으나, 종양신문 운영하던 조직을 의미하는 거라면, 그건 애초부터 종양신문이라는 조직의 운영방식이나 운영이념 자체가 한기 운영과는 맞지않는 부적합이었다..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한기가 홍총재를 추대한 것은 홍총재의 사회적 지위와 역량을 기대한 때문이었지, 종양신문 조직원들 끌어다가 기존의 한기 직원을 무자비하게 잘라버리고 요상한 방향의 전횡을 원한 것은 절대 아닐겁니다............ 해본 사람이 더 잘한다.. 이런 말은 그 해본 사람이 잘해본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거고, 별개로 안해본 사람이라도 해본 사람보다 훨씬 더 잘 할수도 있는 것이니, 안해본 사람이 잘못을 저지른 경험을 해본 사람보다 이롭지 못하다는 단정은 논리적으로도 크게 틀린 말이라고 봐야합니다...............하여간, 사퇴한 기존조직은 분명히 문제점들이 많아서 한기에 이롭지 못하다고, 결론지어져 사퇴를 요구받은 것이니, 우리가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에너지 낭비를 더이상은 하지 맙시다. ................... 그러고저러고 간에 이제 심기일전 재출발하는 한기에 응원이나 보내줍시다.. 고춧가루 살포는 금지함.  
stepanos |  2018-11-03 오전 12:12:00  [동감5]    
5년이라는 기간은 결코 짧지 않네요. 그 정도 하셨으면 물러나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다만 물러나는 모양새가 안 좋은 것이 흠이네요. 물러나는 변이 이제 그만큼 할 것을 했으니 물러난다 했지만 사실상은 떠밀려서 떠나는 모양이 되었으니 심기가 편치 않겠지요. 하지만 사실 본인이 이를 자초한 셈이죠. 처음 미투운동 사건 때부터 시작해서 그 이후 여러가지로 바둑계가 시끄러운 상황이 되었는데도 커튼 뒤에 숨어서 아무런 조치나 아무런 발표도 취하지 않고 가만 있었다는 것이 결국 이런 사태를 빚어낸 것이죠. 사실 유창혁 총장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총장으로서 총재를 감싸고 어떻게든 그냥 유야무야 넘기려고 했던 것은 유총장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이럴 때 그냥 은근슬쩍 이러다 잠잠해지겠지 하고 유야무야하게 넘기려 했다면 정말 유총장의 책임이 큽니다. 이럴 때 상황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직언도 해서 총재가 그냥 의자에 가만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게끔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럴 때 보면 밑에 있는 사람이라고 무조건 윗사람을 무조건 그냥 감싸고 어떻게든 조용하게 넘어가겠지 하면서 넘기려고 하는 것은 밑 사람이 무조건 취할 행동이 아닌 것이죠. 상황 돌아가는 걸 보면서 직언도 하고 총재가 직접 나서서 사태를 진정시키려는 제스처를 하게끔 만들 땐 만들어야 하는 것이 밑사람의 진정한 보좌라고 봅니다. 기사들이라고 바득이나 두고 별 생각없이 위에서 끌고 가는대로 갈 거라는 생각은 이제 더 이상 하지 말아야죠. 요즘 세상에 그게 말이 되나요? 아무리 바둑이나 두는 기사들이라도 생각하는 건 생각하지 않겠어요? 여하튼 홍총재가 그동안 한 일도 많았으니 사실 박수 받으면서 퇴장해야 하는데, 떠나는 모양새가 좋지 못해 보기가 씁쓸하네요. 물론 말했듯이 스스로 자초한 셈이지만요. 정말 이 상황에서 기사들이 중지를 모아 빨리 기원 정상화를 위해 모든 이들이 힘을 합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그저 한 사람의 바둑팬일 뿐이지만 요즘의 바둑계를 보면 정말 맘이 아픕니다. 빨리 정상화되고 한국 바둑이 재정비되면서 힘차게 도약하기를 바래봅니다.
高句麗 좋은 말씀입니다 이글도 본글로 올렸으면 합니다  
maha0721 |  2018-11-02 오후 10:32:00  [동감0]    
한국기원에 바란다. 능동적이고 빠른 대처를 바라며 앞으로 추진되는 집행부 상황과 여러가지 바둑 행정에 대하여 팬들도 알수 있도록 사이트에 개진하고 어려운 일은 공론화 하여 처리해 가기를 바란다.
얌전해 |  2018-11-02 오후 10:31:00  [동감1]    
시기 적절하다. 새로운 사람이 와서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리모델링을 하기 바란다.
maha0721 |  2018-11-02 오후 10:29:00  [동감0]    
모두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바둑이 더욱 침체되면 불만을 가진자들 또한 더큰 피해자가 될수밖에 없다. 지금 집행부가 바뀐 어려운 시기를 잘 넘어가야 한다. 새롭게 기원과 진실한 바둑팬이 머리를 맞대어 힘든 시기를 넘어가야 한다. 어떤 싯귀가 생각난다. 한조각 심장만 남아 있어도 움켜쥐고 가리라.ㅋ.
maha0721 |  2018-11-02 오후 10:25:00  [동감0]    
동양문화의 정수인 바둑이 오직 한국에서만 푸대접 받는 이유는 우리민족 자체가 강대국의 잦은 침략으로 자존감도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바둑이란게 일본에서 학문으로 정립되어 받아들여졌기에 명목적인 적대감도 작용했으리라 본다. 특히 전성기를 지나면서 어린 영재의 무분별한 프로를 향한 투신으로 프로가 되지못한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기원에 반감까지 지니고 있거나 표출하고 있다는점이다. 자연스럽게 바둑의 인기가 하락하고 있는 지금 기원의 바둑발전과 보급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인 것이다.
maha0721 |  2018-11-02 오후 10:18:00  [동감0]    
지난 5년간 한국기원을 이끌어 주신데 감사한다. 미투를 시작으로 불거져 나온 문제들이 여러 갈래로 퍼져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어떤 조직이나 문제없는 조직은 없다. 그러나 기원의 소통부족으로 말미암아 제반 문제들이 조기에 해결되지 않고 그기에 여러가지 문제들이 덧붙여져 마치 기원이 엄청난 문제덩어리인 것처럼 되어버렸다. 그래서 현 집행부 전체가 차기 집행부를 모시지도 못하고 사퇴해 버리는 어처구니 없고 책임감 1도 없는 일이 발생했다.
cosmosro |  2018-11-02 오후 9:51:00  [동감0]    
만시지탄이지만 환영한다. 한국기원과 한국바둑계가 건전하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jcs47 |  2018-11-02 오후 9:19:00  [동감0]    
집행부가 총사퇴 했으니 늦게나마 이제는 수레 바퀴를 정상적으로 돌려야 한다
욕심을 비우고 중지를 모아서 지극히 단계적으로 천천히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
특히 바둑 tv 방송에 유감이 많다 진행자와 해설자는 무슨 잡다한 소리를 그맇게 많이 하나 아마추어 바둑 애호가가 굉장히 많은데 진행되고 있는 참고 전술 해설은 하지 않고 인물평과 사생활 등등 잡소리만 잔뜩하고 정작 궁긍한 해설은 한참 진행 후에 조금만 대충 하니 불만이 이만 저만 아니다 제발 프로필은 자막으로 처리하고 해설에 치중해 주길 바란다
프로기사 시니어가 나와서 노련한 해설을 듣고 싶다 이글을 보는 집행부는 정신차려야 할 것이다.
오솔길에서 |  2018-11-02 오후 8:57:00  [동감0]    
그래도 열의를 가지고 일해왔던 홍총재를 몰아냈으니 이제 뭘 어떻게 할거요?
완장 찬 사람이 들어 올것인가?
오로의아마 |  2018-11-02 오후 8:44:00  [동감0]    
노영하 사범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둑을 사랑하는 평범한 기우의 한 사람으로써 이번기회에 한국기원이 점차적으로 옛명성을 되찾고 정상적인 궤도로 빨리 진입하길 기대합니다.
운곡 |  2018-11-02 오후 7:30:00  [동감1]    
오로 좋아했는데 올해로서 정회원 끝내야겠군요.
백보궁 |  2018-11-02 오후 6:56:00  [동감0]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아마전설 |  2018-11-02 오후 6:22:00  [동감1]    
矯角殺牛(교각살우).. 소 뿔을 바로 잡으려다가 소를 죽임...결국 이번 사태는 교각살우의 어리석음을 범할 것이다... 이번엔 또 누굴 데려 오려는가?? 공연한 평지풍파로 바둑계는 더울 도탄에 빠질텐데,,어찌 하려는지...
공벗 과연 그럴까요? 중앙일보 업무가 급감하여 그쪽 인재들 먹여살리느라 바둑계의 업무를 영리적으 로 확장하고 기사들은 그들의 들러리로 전락하는게 뻔히 보였어요. 도대체 어느 비영리재단법인이 방송사 인수하고 영리사업을 추진해서 기사들에게 가야할 몫 을 하청영리업체로 빼돌리는 일을 한단 말입니까? 다 잘하더라도 그런 짓은 횡령 에 해당되므로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소수겁 교각살우? 미친 소 살리려고 발버둥치는군. 홍이 은근히 흑심품다가 들통나니까 똥 싸질러놓고 내빼는군. 이런게 정치판 기웃거리니 정치가 잘 될 턱이 있남?  
2129ALO2 그가 기존의 한기 직원들을 그리도 무참하게 잘라내고 종양신문 구조조정 인사들로 대체하는 일을 저지르지 않았더라면............. 또, 기존의 한기 협력조직들과 함께 가는 방향..으로 가면서 토론/대화/설득을 변화방식으로 택했더라면.. 이런 비난을 받지 않았으리라................. 기존 한기 직원 자른 숫법이 어느 유명한 재벌그룹이 저지른 방식으로써, 근로자 위주가 아닌 최고경영자 중심의 반사회적 친적폐적 숫법을 그대로 따라 한 것이었다................. 또, 사퇴한 집행수뇌부가 입으로는 대화 운운..하면서, 실제로 녹취된 대화록을 조금만 읽어봐도 알 수있듯이 영업비밀이라서/아직결정되지않은거라서/내가말할부문은아니라서...운운으로 일관하였으니, 불통/밀실/독재 운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그러한 결론으로 사퇴에 이르게 된 것인데, 어리석다니..? 그리고 더욱 도탄에 빠진다구요..? 말인지 막걸린지.. 그럼 이대로 전횡을 두고보라고..? 분명히 말아먹고 있음에도 그대로 두라고..? ..................어처구니가 엄꼬나.. 누굴 데려와도 지금보다 낫다.. 걱정마시라..  
사황지존 |  2018-11-02 오후 5:49:00  [동감6]    
바라던 성과를 적잖이 이루었다고? 이분은 총재되고 나서 자회사 였던 중앙일보 주체기전이 폐지됬는데 하나라도 늘려도 시원찮을 판에 과연 바둑에 대한 애정이 있는양반인지 국내기전전멸 장고기전은 멸종됬는데 바둑리거에 드는 소수기사들 빼고는 기전이 없어 대국기회도 없고 생계가 막막한게 현 우리나라 프로기사의 현실이고 위기거늘 어려운시기에 그만 두게 됬다고 해도 씨가 안먹히는판에 분위기 파악못하네 자기가 성과를 거의다 이루었다는 자화자찬이나 하고 끝까지 지잘났다하네 참나 미투문제등사과나 유감표명을 할줄알았는데 어이없네
공벗 중앙일보랑 경쟁관계에 있는 동아일보 조선일보 기전도 모두 폐지되었을 정도로 부 작용도 많았습니다. 잘했다고 자랑할게 못되죠.  
대자리 심하네. 동아,조선 등 신문 기전 없어진 게 홍씨 탓이라네. 바둑티비 인수한 거 잘했다고 오로 등 주변 삼류들이 모두 환영할 땐 언제고. 욕을 하더라도 좀 타당한 말로 해야지.  
2129ALO2 신문기전 폐지 안되도록 노력을 다해봤어야지요. 제일 먼저 나부터 없애버렸으니 할말이 없는 것입니다............ 바둑티비 인수는 잘한 일입니다. 인수하고 나서 운영을 잘못했다는 것이 핵심이지, 인수 자체가 잘못이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덜컥천사 |  2018-11-02 오후 4:34:00  [동감8]    
홍석현이가 한국기원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서 이제야 쫏기듯 도망가는구나. 이놈의 손발
노릇을 한 부총재와 사무총장놈들이 더 나쁜 놈들이다. 못난놈들이 다 가 버렸으니 어서 정상
으로 돌려놓자.
선재동자 |  2018-11-02 오후 4:31:00  [동감2]    
[...바라던 성과를 적잖이 이룬 이 시점이 자리를 비울 때라고 판단했습니다.]
끝내 미투엔 사과 한 마디 없이 자화자찬하고 돌아서는 군요.
금수저의 무책임은 도를 넘어 섰습니다.
.....
지금은 지켜보고 응원할 때...
개구리처럼 울어 댈 때가 아닙니다.
서민생활 |  2018-11-02 오후 4:07:00  [동감4]    
푸로기사회에서 스스로 눈을 자기 손꾸락으로 찔러 버렸구먼.
홍회장이 물러나면
정재계에 영향력이 있는 그만한 인물을 총재로 모셔올 수는 없을 것이다.

한국기원총재는 순수 명예직책이지 무슨 이권이 붙은 자리는 아니다.

앞으로 한국기원은 분란과 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 들것이고,
경영에 대해서 전혀 문외한인 푸로기사들의 중구난방으로
상당 기간 동안 혼란스러워 질 것이고
상당기간동안 한국기원은 뒷걸음 치게 될 것이다.

푸로기사들의 자업자득이다.
반상진공 미친놈...방송국 싼값에 우겨먹기로 늘린것이 잘한것이냐? 미투운동을 피해자 책임으로 엎어친게 잘한거여? 오로를 버려가면서 딴살림차린게 잘한것이여? 기사들의 의견이나 알권리는 짓밟고 독재를 한것이 잘한것이여? 천년간 쌓은 보석은 하루아침에 티끌과 같고 3일간 닦은 수행은 천년을 간다더라...정도를 외면한 편법과 과욕은 결국 한국기원 모두의 공멸을 초래 할 뿐이다..  
소수겁 홍 같은 과대망상증 환자들은 쎄고 쌧다. 은근히 남의 음식 넘겨보다가 들통나니까 내빼는 꼬락서니. 바라던 성과 적잖이 이뤘다고? 무슨 성과 있나? 홍가 밑구멍 다 드러내놓고 도망치는 꼴 좀 보소. 프로기사들이 그래도 정신 제대로 박혔네.  
공벗 이양반들이 뭘 모르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도대체 방송사(바둑TV)를 인수하는게 말이나되는 얘기요? 한국야구위원회(KBO) 가 방송사 인수해서 한 방송사에게만 방송권을 준다고 하면 말이나 되겠어요? 제 대로 좀 알고 얘기하세요. 비영리법인인 재단법인이 영리법인 인수해서 사업한다 고 하는데...거기에 중앙일보 떨거지들만 왕창 심어놓고 먹여살리고 있으면 기사 들은 다 뭐예요? 들러리????  
sykim7 댓글 쓴 사람들 댜 말이 너무 거칠다. 어쨌든 총재 역임한 사람한테 홍가가 뭐냐? 누워서 침뱉기  
서민생활 |  2018-11-02 오후 3:52:00  [동감4]    
지난번 김성룡 사태에서 처리에서는 한국기원 집행부가 큰 잘못을 한 것이고
도덕적으로 당시 집행부는 물러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그리고 푸로기사들이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을 푸로기사들 전체 투표에서 표시했음으로
더더욱 집행부의 일괄 퇴진은 불가피한 결과이다.

이 과정에서 사이버 오로는 공도 있으나
틀림없이 향후 책임져야하는 과도 있다.

사이버 오로는 한국기원에 흡수통합되는 것을 반대했고
이에따라서, 한국기원이 인터넷바둑 체널을 새로히 만들기 때문에
사이버오로가 앞장서서 한국기원의 집행부를 퇴진시키는데 열을 올렸다는
비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고
새로운 한국기원 집행부가 새로이 들어서면
한국기원이 인터넷방송을 새로운 체널로 확장하는 것을
사이버오로가 막을 동력은 없어졌다

한국기원의 집행부도 갈아치울 수 있는 여론을 조성하는 사이버오로라는 회사를
한국기원의 새로운 집행부는 용인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이버오로에게는 당연한 귀결이다.

앞으로 사이버오로는 당연히 안게임바둑란처럼
독자생존의 길을 가야만 할 것이다.
공벗 재단법인 한국기원은 비영리 법인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을 할 수 없어요. 그 래서 정부에서 지원하고 그러는 거죠. 자회사인 사이버 오로를 흡수한다는건 말이 안되고(법적으로 불가능. 뭘 좀 알고 얘기하세요). 도대체 어느 비영리법인이 방송사를 소유하고 독점한단 말이요? KBO가 방송사 하나 사서, 프로야구 중계를 그쪽으로만 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 소? 한국기원 퇴진한 집행부가 그런 일을 추진하고 ㅇ중앙일보 사람들 일자리 보 존를 위해 그쪽사람들로 꽉 채워 일해왔으니 원성이 하늘에 닿은 것이외다.. 글쓰는거 보니 서민생활 이분은 중앙일보나 그쪽 사람일 듯하네요.ㅎㅎ 양아치 같은 짓 그만하고. 한국기원은 기사들에게 돌려주면 됩니다. 바둑 TV 인수해서 기사들에게 갈 돈을 빼돌려 중앙일보(바둑티비)직원들 먹고 살 게하는 짓 하지 말라고요.....  
DuTum |  2018-11-02 오후 3:28:00  [동감11]    
다 집어치우고, 10분짜리 바둑이나 정리해라.
파릇파릇한 청춘들을 바둑에 인생을 걸도록 만들어 놓고
10분짜리 바둑이나 두게 하는 나쁜 녀석들.

토토 할 욕심에 10분짜리 모지리 리그로 몰아줘서
서른만 넘으면 강제로 은퇴당해야 하는 지옥같은 환경.
그러니 여기가도 바둑천재, 저기가도 바둑영재.

월사금 가져다 바칠 부모가 있는 학생들은 모조리 천재 영재로 만들어
사범질 하는 것 말고 대부분의 기사들은 뭐 먹고 사냐?
다단계 먹이사슬이랑 다를 게 뭐냐고!

설마, 아인슈타인이 바둑에서도 조훈현 이창호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한국기원아. 면장 주는 제도를 계속 유지하고 싶거들랑
최소한 입단 하는 기사들은 바둑 둬서 굶어죽지 않게는 해 주거라.
그게 아니면, 너희 사기꾼이야.
옥탑방별 |  2018-11-02 오후 3:25:00  [동감6]    
입이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거물은 무슨 거물, 거머리나 될까.
sykim7 |  2018-11-02 오후 3:14:00  [동감0]    
운영자님께.공정하게 해요.
왜 가장 심한 욕설을 하는 며느리밥은 삭제를 안하나요? 혹시 오로 편이라서?
Limitless sykim7님 눈치가 그리 없어서 세상 어찌 사시나여 같은편을 삭제하라면 되겄소...  
체리왕자 |  2018-11-02 오후 2:41:00  [동감1]    
어찌 되었던 5년간 바둑계 총수가 떠난다고 한다. 슬픈일이다
이제는 위로와 새도운 도약을 위해 대안을 제시하고 잘 되길 기원하자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일이라는 것이 말은 누구나 내뱃을 수 있어도 그안에 내포내어 있는
경영의 언어들.. 중요한 것은 다시 이런 거물들을 볼 수 없다는 게 안타까울 뿐.
sykim7 |  2018-11-02 오후 2:26:00  [동감3]    
오로운영자님께 요청합니다.
댓글 쓰는 사람중에 개인의견 발표외에 남을 모욕하거나,욕을 하는 사람은 못쓰게 금지시켜야
하는것 아닙니까? 공식적인 의사표명 요청합니다.
만일 의사표명이 없으시면, 그들과 같은 동료로 간주하겠습니다.
세형동검 |  2018-11-02 오후 12:54:00  [동감0]    
글쓴이 삭제
510907 세형동검님은 바둑문제에 정치를 끌어다 부쳐 애기가들의 마음을 분열 시키고 있습니다 자중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세형동검 님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육두문자로 욕지거리 하는 며느리밥님 에게도 한말씀 부탁드려요~~~~ ㅋㅋㅋㅋ  
심해돌돔 |  2018-11-02 오후 12:46:00  [동감0]    
보수세력의 총재 물러났다 개방된 진보한 그런 총재가 하늘에서 구름을 타구 왕림하실지어다
뽀삐3 홍석현이 보수 첨 들어보는 말이군요. 홍석현이 jtbc도 가지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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