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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바둑팬 찾고 기사회 세분화 해야"
"숨은 바둑팬 찾고 기사회 세분화 해야"
새 여자기사회장 박지연 5단 인터뷰
[인터뷰] 강경낭  2018-09-22 오후 06:3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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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곳곳에 숨어있는 바둑팬이 많다고 생각한다. 여자기사들은 더 발전된 기량과 재미있는 이벤트, 그리고 바둑 보급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활력 넘치는 바둑동네의 중심에 여자기사들이 있다면 좋겠다." - 박지연 5단


박지은 9단이 휴직하며 여자기사회장을 사임했다. 박지은은 '개인적 사유'라며 휴직의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박지은을 지켜본 주변 기사들은 "김성룡 성폭행 의혹사건 이후 한국기원의 이해하기 어려운 대응 때문에 운영위원으로서 받는 스트레스로 마음고생이 심했다."며 그것이 휴직의 이유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박지은이 떠난 자리에 박지연 5단이 출사표를 올렸다. 새 여자기사회장이 된 박지연은 1991년생으로 2006년에 입단 해 프로 13년차이다. 2010년 제 15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마스터스 16강에 올랐으며 이 해에 여자기사 최초로 바둑대상 신예기사상을 받았다. 2012•2015 여자국수전을 우승했으며 2018년 여자바둑리그 바둑의 품격 팀에서 주장으로 활약했다.

박지은 회장이 사임하면서 박지연이 새 여자기사회장이 됐다.

"박지은 전 회장이 개인적인 사유로 임기를 4개월 정도 남기고 사임했다. 최근 휴직계를 내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각종 바둑계의 일들로 많이 지쳐 보였다.

지금까지는 전 회장이 다음 회장을 선임해 별도의 투표 없이 결정했다.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내가 자원했다. 여자기사들이 지지해주어 여자기사회장이 됐다."

'여자기사회'는 어떤 일을 하나?

"정식 조직을 갖추게 된 것은 99년 말 무렵 루이나이웨이 9단을 한국기원이 받아줄 것인지를 고민하던때에 한국기원이 여자기사들에게 의견을 물으면서부터라고 들었다. 최근에는 여자대회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한국기원과 논의하고 또 그 외 여러 가지 회의에 참여한다. 작년부터는 한국기원 운영위원회에 여자기사회장이 여자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하루 전(21일)임시기사 총회가 열렸다. 기사 간의 의견 조율이 잘 되지 않아 여러 잡음이 있었다고 들었다.

"어제 총회는 '역대급'이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기사들은 최근 한국기원이 진행하고 있는 'IT 사업'에 대해 엄청난 우려와 분노를 동시에 표출했다. 한국기원은 믿고 맡겨달라고 말하고 기사들은 이사회는 물론 운영위원회에서도 논의되지 않은 이 사항에 대해 밀실행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하나는, 미투의 연장선인 ‘김성룡 성폭행 관련 윤리위 보고서 폐기와 재작성 요구’에 대한 건이다. '김성룡이 최종 제명됐는데 뭐가 문제냐, 이제 그만해라' 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제명은 표면적인 결과일 뿐이다. 이 서명운동은 왜곡된 보고서에 대한 223명의 프로기사가 요구한 사안이다. 이것에 물타서 김성룡 씨는 ‘결정적 증거가 있으니 재조사를 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이 두 건에 대해 지난 17일 운영위원회는 ‘10월 2일 이사회에 디아나와 김성룡이 출두해 이야기를 들어보고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한다.’는 결론을 내고 현재 진행 중에 있다. 김성룡 씨는 이미 재심을 거쳐 이사회에서 영구 제명이 결정됐다. 한국기원은 김성룡 씨의 요구를 무시하면 됐다. 그리고 223명의 소속기사 요구에 답해줬으면 됐다.

기사들끼리의 문제도 심각하다. 사실상 은퇴제도가 없는 프로바둑계의 사람 수는 계속 늘어날 것이고 의견 조율은 이미 불가능한 상황이다. 지금처럼 기사들의 연령, 하는 일, 관심사 등이 제각각인 상황에서 의미 없는 싸움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프로기사협회는 여느 회사 노조와는 다르다. 일단 프로기사는 개인사업자다. 우리가 뜻을 모아 발전적인 일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회가 모두를 아우를 수 없다고 본다. 회를 세분화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프로기사는 개인사업자다. 우리가 뜻을 하나로 모으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기사회의 세분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새 여자기사회장의 얼굴표정과, 앞으로 "숨어있는 바둑팬에게 다가가겠다. 활력 넘치는 바둑동네의 중심에 여자기사들이 있다면 좋겠다"고 희망을 말하는 새 여자기사회장의 얼굴표정은 달랐다. 그래도 한가위를 맞아 팬들에게 밝은 표정 한컷 잊지 않았다.

여자기사회장으로서 바둑계를 전망해 본다면.

"지금 상황을 굉장히 비관적으로 본다. 프로기전이 몇 개 남지 않은 것은 표면적인 문제다. 다행이라면 아직은 한국기원이 주관하는 한해 대회 총규모는 꽤 크다. 문제는 프로기사 수입 격차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프로기사 중 경제적 고민 없이 훈련에 몰두할 수 있는 선수는 남자는 30명, 여자는 5명 내외라고 본다. 이는 국가경쟁력에 큰 마이너스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초청전 형식의 상위랭커 혹은 인기기사만 참가하는 대회가 늘어나고 우승•준우승 상금 차이가 3배씩 되는 등 우승에 상금이 몰리는 게 세계적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대다수 기사들은 힘들다.

바둑이 좋아서 힘들어도 이곳에서 뭔가를 하려고 바둑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프로기사들이다. 하지만 이제는 바둑계에 정이 떨어져서 이곳을 떠나 지켜보고만 있는 기사들이 많다. 최근 박지은 9단이 휴직했고 이슬아 5단은 중국으로 바둑과 전혀 관계없는 유학을 떠났다. 사람이 왜 떠나겠는가."

여자기사회장으로서 어떤 계획을 준비 중인가.

"솔직히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미투 건과 'IT사업‘, 한국기원 집행부가 '전에는 자회사였는데 이제 보니 아니'라고 느닷없이 말하고 나선 사이버오로 관련 문제에 솔직히 '멘붕'이다.

궁극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둑팬이라고 생각한다. 바둑이 비인기 스포츠기 때문에 스폰서는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팬 없는 프로 선수는 의미가 없다. 지금은 여자기사회 자체도 그렇고 선수 관리나 보급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여자선수 모두가 각자의 역량을 발휘해 바둑팬과의 소통으로 이어지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아직 곳곳에 숨어있는 바둑팬이 많다고 생각한다. 여자기사들은 더 발전된 기량과 재미있는 이벤트, 그리고 바둑 보급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활력 넘치는 바둑동네의 중심에 여자기사들이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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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대감 |  2018-09-26 오후 2:07:00  [동감0]    
여자들이 바둑을 많이 두어야 우리나라 바둑인구가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윤실수 |  2018-09-25 오후 5:32:00  [동감1]    
위에 보면 시종일관 여자기사입니다. 심지어 박지연 국수가 우승한 기전명은 여류국수전이었는데도 여자국수전으로 표기했습니다 그런데 양상국 백성호 해설자는 주구장장 여류기사라고 하더군요! 여자 기사들이 싫어하는 표현을 계속 고집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damae |  2018-09-25 오전 2:36:00  [동감1]    
프로기사란 말이 보편화된 이상 성적이 부진한 프로는 도퇴 내지는 퇴출되야 바둑 생태계가
살아난다. 한국바둑이 세계바둑을 리드할려면 바둑의 수졸 입신제도를 확 뜯어고쳐서 알파고=9단, 이세돌급=8단, 프로급=7단, 아마정상급=6, 아마마귀급=5단 등으로 단위제도를 일원화해야 한다고 제 개인 생각이다.
오로대감 알파고는 신이여...10단을 줘야지...  
다정아비 |  2018-09-23 오후 10:56:00  [동감0]    
한국 바둑계가 정말 위기의 시대네요.. 실력으로도 중국의 인해전술에 밀리고 내부적인 문제도 많고.. 산넘어 산인가요..
박지연 신임 여기사회 회장님. 이럴수록 힘 내세요! 응원합니당~
쥬버나일쨩 |  2018-09-23 오후 4:00:00  [동감1]    
당장 다급한것이 바둑토토다 그것부터 해결하라우~~~~~ 이미 각종 신문기전은 멸종했고 그나마 본격기전도 인기가 시들한것은 썪은믈이 고여있기 때문이다 정화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당장 바둑토토시행하고 무자격 9단 싸그리 예외 없이 정리하고 프로 승단 대회 없애라 초단도 못이기기는 승단 규정 뭐하러 하노 쪽팔리게 이 3가지만 정리해도 바둑 부흥의 길은 아직 열려있다,,,
*아리도리* 글쓴이 삭제
덕바우골 |  2018-09-23 오후 2:50:00  [동감0]    
회장님의 프로기사는 개인사업자라는 문제의식 좋아보입니다.^^
옥탑방별 |  2018-09-23 오후 1:50:00  [동감0]    
싸움은 기술이다.
싸움의 기술>이라는 영화도 있다. 싸우기 전에 반드시 세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첫번째가 도대체 왜 나는 이 싸움을 시작하는가
두번째 싸워서 이길 수 있는가
세번째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은 정년 없는가(좀 비겁한 방식인데 전쟁에서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최상의 병법이긴 하다) 그러나 현실은 싸우지 않고 선한 표정을 지으면 상대는 항복의 의사표시라고 생각하고 더 괴롭히고 밟는다.
세번째 항목은 정치나부랭이들이나 하는 짓이고 전사가 취할 방법은 결코 아니다.
이 세가지 이전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나는 싸울 준비가 되어 있나다.
싸움은 기술이기 때문이다. 기술도 없이 싸우면 상대의 기술에 쓰러지게 되어 있다.
반드시 내 주제를 알고 싸울것.
쥬버나일쨩 100% 이기는 법있다 적이 원하는것은 조건없이 다들어주어라,,,, 그리하면 전쟁은 없다,,, 적이 원하면 뭐든지 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옥탑방별 |  2018-09-23 오후 1:42:00  [동감1]    
요즘 영화 <안시성>이 단연 화제다. 박지연 프로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장군이 되었을 몸이다.여자의 몸이지만 여자의 몸이 아니다. 저 환하게 웃는 미소는 패배를 모르는 승자의 미소다.
힘들고 지치면 나에게 오시라. 그대에게 싸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다.
전쟁은 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머리로 하고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그대의 얼굴에서는 장군의 기가 흘러 넘친다. 이순신 장군, 양만춘 장군, 연개소문,
호태왕(광개토)의 무소불위의 기세가 느껴진다.
쥬버나일쨩 백선엽 장군(6,25때 나라를 구한 영웅) ,최명신장군(월남전에서 조국을 빛내고 장군 무덤을 마다하고 사병 무덤에 묻힌 유일한 장군) ,박정희장군)5천년동안 굶주림에 헤맨 3천만명의 백성을 세계7대 강국에 올려 놓은 민족의 영웅)...........  
앗`싸 최명신=>채명신 / 박정희는 친일 매국노이며 민주 투사들을 학살한 살인마 인데, 경제부흥으로 살인마 오명을 벗으보려고 안간힘 쓰다 측근 김재규에게 참살당한자  
캐쉬리 |  2018-09-23 오후 1:18:00  [동감0]    
KLPGA 처럼 여자기사회가 별도로 독립했으면 좋겠습니다.
瀛州一棋 |  2018-09-23 오전 11:08:00  [동감0]    
은퇴 한거나 별반 다르지 않는 기사님들 제발 은퇴하세요
프로기사 명맥을 유지 한다고 명예가 생깁니까? 돈이 됩니까?
혹시 한국기원 자산 n분에1 을 노리시나요?
오솔길에서 글쓴이 삭제
그냥해서 |  2018-09-23 오전 10:58:00  [동감1]    
조카 신발님아. [정용진 오로회사-고급간부님께]

왜? 엘지 총재님은 너희들 지분을 존중해주고 나눠먹기 인정했나보다?

그런데 이젠, 중앙 홀딩스 회장은 너희 기득권이랑 반땅안하고
혼자 다먹겠다는거야? 아~~ 그래서 열받은거야? 그러면 정용진 고급간부님
이젠 잘리겠내.. 야~~ 졸라 억울하겠다.. 이제야 좀 나이 60에 한국기원사무총장
할라했는데.. 연줄이 끊겼구나.. 이런 닝기미.. 열받겠다..
이제와서 ,, 자기밥줄 끊기니깐.. 정의니, 부조리를 이야기해??
너도 참. 치사하다. 그 낯짝에 철판두께는 얼마냐?
그러니 홍석현한테 짤리지.. 정용진 당신의 처세술 무능이지.
그것이 어찌. 한국기원의 부조리겠냐.. [한국기원의 부조리와 부-정의]로
고급 간부로 승진한 당신.정용진..고급간부님아.. 당신글에 20대이하 프로기사들은
옳타구나 응원댓글은 써주나요? 돈 주고 댓글쓰게하는게 더 쉬운거 아닌가?
지금껏 당신도 얼라프로들에게 밥 많이 사주었잖아요.. 본전 뽑아야지! 그쵸?


[작심발언①] 막가는 한국기원, 누구를 위한 ‘빅픽처’인가
[뜨거운 감자]
자객행 이건 뭐하는 넘여???  
자객행 추석에 약 쳐 먹었나??  
반상진공 그냥 술처먹엇으면 잠이나 자라...홍가종놈인 모양인데... 무소불위는 총이던 칼이던 독이던 비참한 종말을 맞는다... 한국기원은 바둑의 실력향상과 널리 전파하고 그것을 수행하는 프로기사와 미래의 재원들을 키우고 보호하는 곳이다... 중앙일보 하청업체가 아니란 말이다 미친넘이 마약에 취해 횡설수설해도 유분수지...어디서 막장짓이여!!!  
지크프리 |  2018-09-23 오전 10:47:00  [동감0]    
박지연 회장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3조반장 |  2018-09-23 오전 10:44:00  [동감0]    
하는일 모두 승승장구 하세요
서민생활 |  2018-09-23 오전 9:44:00  [동감0]    
스포츠에서 프로선수라면, 그 스포츠 분야에서 먹고살고 돈도 버는 직업이란 말입니다.
야구의 경우 한 구단이 1군 25명 10개 구단이면 250명, 그리고 보조원 b군 선수 모두 합치
면 최대 1000명 정도의 푸로 선수들이 현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최고 인기 프
로 종목인 야구에서 이들 1000명에서 은퇴하거나 퇴출되는 선수들은? 당연히 일반 직장
혹은 다른 생업에서 생활을 해 나가야만 합니다.
바둑은 프로스포츠 중에서 아마 가장 열악한 환경일 것입니다. 바둑 팬들 즉 바둑을 조금이
라도 둘줄 아는 사람은 천만이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 팬을 바둑 관객으로 유인하는
방법을 우리 모두가 모르고 있습니다. 바둑을 상업화 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바둑은 날
로 침체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푸른나 |  2018-09-23 오전 9:20:00  [동감0]    
프로도 인공지능을 보면서 배우다보니 프로기사의 경외심(?)이런것들은 이미 사라진거 같아요. 어쨌든 현 문제의 포인트는 잘 잡으신듯 한데 인지했다고 해결이 쉽게 날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김성룡 문제는 김성룡이 회원이 아니라 무시해도 된다면 회원이 아닌 사람을 조사할 권한도 없다고 봅니다. 디아나가 회원이라 해서 상대를 조사할 권한은 없으니까요.
가을이~ |  2018-09-23 오전 9:11:00  [동감0]    
바둑 티브에서보니 성격도 직선적이시고 잘하실것 같읍니다~
나쁘진않아 |  2018-09-23 오전 8:19:00  [동감0]    
힘 내시고 작은 힘이나마 도와드릴테니 고난에 굴하지 마시고 힘찬 발걸음을 이어 나가시길 바래요
쥬버나일쨩 일단 후원부터 하세요 말로서는 하나마나 입니다,  
팔공선달 |  2018-09-23 오전 8:19:00  [동감0]    
박 신임회장의 현실인식에 대한 진솔함과 미래지향적인 말에 품격이 보인다.
하물며 소수의 그것도 연약함의 선입견에도 현 (손)기사회장이 떠올라 심히 부끄럽다
관상은 문외한이지만 얼굴에서 막내의 귀여움이 담긴 미소와
전체적으론 맏며느리의 고전적 덕목과 인자함이 보이는 참 편안한 미인이다
여기에 자진했다는 적극성을 버무려 보니 한가위에 둥근 달 같은 얼굴로 송편을 들고
여자기사들에겐 희망과 그리고 나아가 남자기사들에게 자성하는 계기가 되어
한국바둑에 잔다르크가 되리라는 희망이 보이고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본다.
박 신임 회장의 건승을.
김나그 |  2018-09-23 오전 6:20:00  [동감0]    
박지연프로!! 어려운시기에 중책을 맡아주어 고맙기도하고 마음한구석 든든한마음듬니다.
아무나 할수있는일은 아니지요, 이목이 있고 실효가 있어야 하니까요. 헌데도 늘 미소를 입에담고살며 성적은 성적데로 내면서 선봉에서서 팬들확장과 복지에 힘쓰겠다고 하니..감동안하면 오히려 이상하지요. 언변과미모.성적까지뒤처지지않는 기사회장은 앞으로 나오기 힘들것같습니다.많은 팬들의 응원이 있을줄 압니다.화이팅!입니다.^^
영인신봉 |  2018-09-23 오전 5:43:00  [동감0]    
어려울 때 자임하고 나서는 용기에 격려와 성원을 보냅니다.
어려움에 봉착하시면 동료기사분들과 바둑팬들이 도와드리겠지요.
봄가을동화 |  2018-09-23 오전 1:30:00  [동감1]    
머리 안좋은 프로가 있겠습니까만은 정말 똑부러지네요.. 추진력도 많이 기대됩니다~~ 화이팅요.. 담엔 기사회장/사무총장으로 나오세요~~ㅇㅇ
장군홍당무 |  2018-09-23 오전 12:35:00  [동감0]    
밥그릇 싸움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바둑을 좋아하는 바둑인들은 그런것에 관심없어요
바둑 선진국 일본 바둑 종주국 중국을 이리맞고 저리뜯기는 힘없는 우리가 그들을 누를수 있는건 바둑이였던 조훈현 이창호 서봉수 유창혁처럼 그런 통쾨함을 원하고 즐거운 바둑을 원합니다
솔샘현 |  2018-09-22 오후 10:55:00  [동감1]    
힘내세요. 작은 힘이나마 도와드리겠습니다
쥬버나일쨩 후원부터 하세요 말을 필요 없답니다,,,  
푸룬솔 |  2018-09-22 오후 10:53:00  [동감0]    
손근기는 어떻게하고 여자가 새로 뽑혔대?
한복 손근기는 전체기사회장이고 박지연은 여자기사회장입니다  
한복 |  2018-09-22 오후 9:10:00  [동감0]    
승부에 몰두할 수 있는 기사가 남자30명 여자5명이라!
프로기사 각 자는 수재 영재 천재들인데 350명이 35명의 들러리네요
조선후기 양반들 중에 실제 벼슬을 하는 양반의 비율보다 심하네요
1등만 우승만 강조해야 광고가 되니 공존이 어려운 상금구조예요
뾰족한 수가 없으니 없는 집에 아우성치며 갈등소리만 크군요
박지연 5단이라면 어려운 여건에서 가능한 작은 성과라도 거둘 듯합니다
대자리 초일류는 몰라도 나머지는 평범한 머리임다. 몇년전 프로기사 평균 아이큐가 100이라는 보도가 있었죠. 그러니 100 안 되는 기사가 대충 반수라는 야깁니다. 일반 우수집단 모임보다 한참 아래죠.  
한복 그럴리가요? 뭔가 오해하신 건 아닌가요? 그렇게 어려운 수를 보는데 130은 넘을 것 같은데요  
대자리 오로기사에서 본 겁니다.공부머리와 다른 머리는 또 다른 거죠. 다만,조훈현 이창호 이세돌같은 기사들은 공부했어도 출세할 머리들이죠.  
한복 이해는 안 가지만 대자리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박지연이 아이큐 100으로 저렇게 해맑게 미소짓고 있다니..  
대자리 ㅋ.특정인은 모르는 겁니다.평균이라니까.  
영인신봉 어떤 타짜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하는 얘기가 :고스톱 잘치는 사람이 서울대 아이큐보다 높다고:ㅎㅎ  
와당 |  2018-09-22 오후 9:09:00  [동감2]    
아직 여자기사들은 이해관계 얽히지 않고 명분을 추구하고 있다고 봅니다. 박지은 전임회장도 무척 고생많앗고 박지연 회장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무기력할때면 팬들에게 기대십시오, 팬들 의견도 제각각으로 보이지만 명분있는 곳으로 여론이 형성됩니다. 어쩌면 김성룡건부터 해서 오로사태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사태에 대해 가장큰 피해를 본곳은 한국기원이 아니라 프로기사들일겁니다. 경외심으로 기사를 바라보던 팬들의 시선이 이제는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그나마 여자기사회에서 제대로된 역할을 해주고 있으니 고맙울 따름입니다. 파이팅 하십시오. 정도를 걸으면 겁날것도 힘들것도 없습니다.
옥탑방별 |  2018-09-22 오후 8:37:00  [동감0]    
전재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우리에겐 박지연이 있다.
옥탑방별 |  2018-09-22 오후 8:37:00  [동감1]    
저에게는 아직 열두척의 배가 있습니다.
大竹英雄 |  2018-09-22 오후 7:08:00  [동감1]    
어려운시기에 중책 맡으셔서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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