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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대항전, 동점으로 마무리
한중대항전, 동점으로 마무리
[oro한중대항전] 오로IN  2021-10-31 오후 08:4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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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대결은 5-5로 비기며 마무리됐다.

29일 온라인으로 펼친 ORO한중대항전(제2회) 9국에서 조승아가 중국의 우이밍에게 1-2로 지고, 30일 열린 10국에서 한승주가 푸젠헝에게 0-2로 졌다. 대항전 초반부터 중반까지 한국이 앞섰지만 막판에 중국이 따라붙었다.

한국팀은 변상일·유오성·김진휘·최재영·김채영·오유진·조승아·한승주·박영훈·설현준이, 중국팀은 한이저우·정쉬·천위눙·왕싱하오·판양·탕자원·우이밍·푸젠헝·저우루이양·왕하오양이 출전했다.

oro 한중대항전은 오로바둑이 주최/주관하고, 중국 시나바둑이 협력한다. 한국과 중국이 정상급기사 10명씩이 자존심을 걸고 차례차례 대국했다. 생각시간은 20분, 30초 3회.

상금은 승자 200만 원, 패자 100만 원이다. 흑백은 대국시스템에 의해 무작위로 결정된다. 선수들은 주최측이 지정한 장소에서 실명아이디로 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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