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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갑조리그- 오정아팀 2위, 오유진팀 3위
여자갑조리그- 오정아팀 2위, 오유진팀 3위
한국용병 4명(오유진, 오정아, 김채영, 조승아) 활약
[여자갑조리그] 오로IN  2021-04-04 오전 11:2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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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라운드부터 18라운드까지 이어진 2020 여자갑조리그. 중국기사도 모두 온라인으로 대국을 치렀다.


2020 중국여자갑조리그가 4월 3일 마지막 18라운드를 치렀다. 작년 7월 시작한 리그는 코로나 상황으로 후반 일정이 계속 연기되다가 3월 26일 11라운드로 재개되었고, 길었던 여정을 마쳤다.

한국출전 선수는 4명이었다. 후반 라운드는 중국선수도 모두 온라인으로 대국했다. 여자 갑조리그에 용병은 18라운드 중 절반만 출전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이번 11라운드부터 열린 후반전에서 한국수들은 단 4판만 두었다.

조승아 선수가 루이나이웨이, 차이비한, 루자, 쉬징치를 물리치고 4전 4승을 거뒀다. 오유진은 루이나이웨이, 장쯔한, 뤄추웨를 이기고 왕천싱에게 져서 3승 2패를 기록했다. 오정아 선수는 쉬정치를 이기고 저우홍위, 왕솽, 루이나이웨이에게 져서 후반 성적은 1승 3패, 김채영도 류후이링만 이기고 팡뤄시, 뤄추웨, 차이비한에게 패해 1승만 건졌다.


최종 우승팀은 저장팀이다. 오정아 선수가 속한 장쑤가 2위, 오유진이 뛴 산시팀은 3위를 차지했다.

전반 리그 성적까지 합산한 한국 선수 총 전적은 김채영 3승 6패, 조승아 6승 3패, 오정아 5승 4패, 오유진 6승 3패이다. 중국 주요 여자기사 총 전적을 보면 위즈잉이 13승 5패, 저우홍위가 12승 6패를 기록했다. 어린 신예 우이밍 8승 8패했다. 우이밍은 2라운드에서 김채영, 15라운드에서 위즈잉 등 강자를 꺾어 무서운 성장세를 확인했다.

'여자갑조리그'는 지난 2013년 8개팀으로 출범했다. 당시는 한국 또는 일본 선수는 참가를 허용하지 않다가 2017년부터 한국용병을 받아들였다.

애초에는 갑조리그와 같은 4인 단체전으로 시작했었다. 2020리그는 3인 단체전으로 10개팀이 더블리그를 벌였다. 9위와 10위 팀은 리그에서 탈락, 새로운 팀으로 교체하는 방식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2시간에 60초 5회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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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338 |  2021-04-04 오후 1:02:00  [동감0]    
오유진님 수고하셨어요! 앞을 향해 걸어가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당항포 |  2021-04-04 오후 12:57:00  [동감0]    
초승아,,김채영팀 탈락이네요 ,, 최정팀도 탈락 인가요??
소림사 12제자 명단을 발표 합니다!!
판양.왕천싱,위즈잉,루이,탕이,가오싱,우이밍,리허,루민취안,천이밍,차이비한,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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